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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우형 만났다.

창우형이랑 만나서…
항정살이랑 갈매기살을 먹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모르던 사실도 알게 되었고, 많은 위로를 받았다.
뭐.. 날 위로하려고 해 주는 이야기도 있겠지만.. 지금 내겐 가장 필요한 이야기들을 해주셨다.

지금 여기에서 잘 해야 겠다는 생각과.. 올바른 생각을 갖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고쳐먹었다…

고마워요.

숲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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