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년 06월 01일 작성자 innominata — 댓글 남기기20180601 그간의 일도 잘 되곤 해서… 이제 마음을 좀 붙여놓고 지내보려 했는데… 땅이 흔들린다. 하아… 글 내비게이션이전 글: 위플래쉬 (Whiplash, 2014)다음 글: 가타카 (Gattaca, 1997)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