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ologue'에 해당되는 글 715건

  1. 2010/07/15 20100715
  2. 2010/04/15 퇴소
  3. 2010/03/16 위문편지 쓰는 법 (6)
  4. 2010/03/15 ( ;¬_¬)
  5. 2010/03/14 20100314
  6. 2010/03/14 백수의 삶
  7. 2010/03/11 D-7
  8. 2010/03/07 트위터질 때문에.. (2)
  9. 2010/02/19 공보의 합격
  10. 2010/02/02 신검
  11. 2010/01/31 20100131
  12. 2010/01/24 상처
  13. 2010/01/21 20100121 (2)
  14. 2010/01/16 20100115
  15. 2010/01/12 20100112
  16. 2010/01/07 20100107
  17. 2010/01/04 20100104
  18. 2009/12/31 20091231
  19. 2009/12/10 20091210
  20. 2009/12/08 Happy birthday to me
  21. 2009/12/01 20091201
  22. 2009/11/26 20091126
  23. 2009/11/04 20091104
  24. 2009/10/30 20091030
  25. 2009/10/28 20091028
  26. 2009/10/23 20091023
  27. 2009/10/14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28. 2009/09/19 긍정적 해석
  29. 2009/09/17 20090917
  30. 2009/08/31 200908317
2010/07/15 20:01

20100715

요즘 소식이 좀 뜸하고 지름 소식만 있지만..
잘 살고 있답니다.

연구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설계도 좀 하고..
새로운 것도 배우려고 하는 중이고..

트위터도 열심히 하구 있구요.



하지만..
올해들어서 학회는 거의 못갔어요.

이제 일이 좀 익숙해질만 해졌는데..
얼마전부터 당직이 생겼네요.
일이 많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당직만 되면 마음에 부담이 팍팍..




제가 살고 있는 지금 이 곳의 공기는 너무나 맑고 상쾌합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안개에 덮여 있는 모습을 볼 때면..
황홀한 느낌도 들어요.


주중에는 세상과 많이 떨어져 있지만..
다른 선생님 말씀처럼 콘도에 사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
얼른 논문이나 빨랑 한편 썼으면 좋겠습니다.
(뭐.. 논문이 뚝딱한다고 나오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
2010/07/15 20:01 2010/07/1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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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20:22

퇴소

드디어..
오늘이 왔습니다.

논산에서의 흙맛은..
별로였습니다.-_-;;


함께한 전우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많은 분들을 알게 된 기회였습니다.
다시 가라하면 못가겠지만 말입니다.
┏(;-_-)┛

나와보니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메일도 많이 쌓여 있었구요.









참.. 아름다운 밤입니다.
참.. 아름다운 자유입니다.
2010/04/15 20:22 2010/04/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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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6 21:06

위문편지 쓰는 법


초등학교 시절에
국군장병 아저씨께.. 제가 아저씨 이름은 모르지만, 저는 OO국민한교 O학년 O반 O번 OOO입니다. 사실은 저희 담임 선생님께서 국군 장병 아저씨께 쓸 편지를 작성하라 그래서 이렇게 적습니다. ... (후략)
이런 편지를 썼었던 기억이 있다..-_-;;
근데.. 내가 위문편지를 받게되는 상황이 되다니..

아무튼 오늘 포스팅 이후로 한달간은 포스팅이 없을테니 공지라 생각하고 봐 주시길...

절대 써 달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님을 밝힌다.
난 단지 이런 방법이 있음을 설명드리는 것이다.

세상이 이렇게 좋아졌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함이다. ( ̄__ ̄>-(^▽^;)

편지지, 주소? 이런거 없어도 된다. 얼마나 편한가?
자.. 너무너무 편한 위문편지 쓰기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1. 일단 육군훈련소 홈페이지로 접속한다. 다른 곳은? 영천? 이런곳은 모른다.┏(;-_-)┛
내가 가는 곳은 육군 훈련소(a.k.a 논산훈련소)이다.

http://www.katc.mil.kr/ [새창]





2. 오른쪽에 보다보면.. 훈련병 생활공감에서 "보고싶은 얼굴"을 클릭한다. 바로가기에도 "보고픈 얼굴"이 있다.




3. 내 이름을 검색한다. 입영일은 2010년 3월 18일 이다.




4. 부모님/곰신게시판이다. 게시판 제목이...-_-;; 아.. 여기는 아니다.. 편지쓰는 곳이 아니라고 한다.




5. 아.. 편지쓰기에 있는거를 선택해야 하는거다. 내 이름 검색해서 내가 어디 있는지 확인하고 연대 게시판에 적는건가보다. 뭐 써 봤어야지 알지..-_-;;;

아마도
나는 23연대일꺼라고 하는 첩보가 있다.
하지만, 그건 확실히 모른다. 반드시 검색하고 적어주시길..






아.. 쉬운 길을 어렵게 돌아온 것 같다... ⊙⊙ㆀ

암튼.. 이렇게 글을 올려주면 매일 출력해서 나에게 배달해준다고 한다.


우리 아들 사진은? 이런 코너도 있긴 한데.. 이런데는 들어가지 말아라. 이미 초췌해진 빡빡이 훈련병만 나올테니..



이상으로.. 글 하나 안 적는다고 예후가 달라지진 않는다.
다만..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특히 눈팅하는 사람들 명단을 확보할 예정이다. 사실은 모른다.-_-;;)은 불쌍한 훈련병 하나 살려준다 셈치고.. 매일매일 글을 남겨주길.. o(T^T)o

마지막으로..
충성!
건강히 잘 다녀오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2010/03/16 21:06 2010/03/1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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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5 23:41

( ;¬_¬)

procrastination


procrastination [proukræ̀stənéiʃən,prə-] 미루는 버릇, 꾸물거림; 지연, 연기


딱 지금의 내 모습.
아무것도 못하겠네...-_-;;
2010/03/15 23:41 2010/03/1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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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23:15

20100314

훈련소 입소로부터 D-4

#1.

조금 더 알차게 쉬려 했지만..
조금은 바뀌었다.
뭐.. 여전히 쉬고는 있지만 내 의지는 조금은 배제되어진..


#2.

힘든 일이 있을 때..
마음껏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이다.


#3.

그냥..
별의별 생각들이 다 든다..
근데..
답답하다..

정리도 잘 안되고..




난... 일기장이 있어서 참 좋다.
챙피해서 다 이야기는 못하지만..
그래도 나만 알 수 있게 돌려서 얘기할 수라도 있으니..
2010/03/14 23:15 2010/03/1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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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4 00:24

백수의 삶

2010년 3월 1일부터는 공식적으로 백수..
적어도 훈련소 들어가기 전까지 말이다.

해야할 일이 정해져 있지도 않고..
내가 어느 시간에 어느 곳에 있어야 한다는 당위성도 없다.

이게.. 마음이 불편할만도 한데..
(친구 중에는 너무나 이상하다며 이곳저곳 일을 찾아 다니는 친구도 있다.)

난...
너무나 편하다.

그냥 내게 있는 시간 시간을 즐기고 있다.
무엇인가 계획이 필요치도 않고..
그 시간 그 시간 할 일들을 생각해내고.. 남는 시간이 있으면 그 시간도 흐르는 것을 바라보며 지낸다.

그 동안 너무나 앞만 보며 살아온 것 같아서..
쉬엄쉬엄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 백수 체질인가? -_-;;
2010/03/14 00:24 2010/03/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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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22:20

D-7

어찌보면 큰 일도 아닌것을..
남들은 2~3년간 지내는 곳을 단 4주만 지내고 올 예정인데..

그런데도.. 두려움...
모르는 길을 가야 한다는 것..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

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섞여야 한다는 것..

훗날..
좋은 기억이었노라고 추억할 수 있는 4주간이 되었으면 한다.

하나님과도 많이 가까워지고, 많이 기댈 수 있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그런 기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거는 내가 산 깔창임..
오늘 pretest로 신던 워커 비슷한 신발에 신고 다녀봤는데..
엄청 불편함..-_-;;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10/03/11 22:20 2010/03/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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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7 00:29

트위터질 때문에..

twitter

남들 다 하던 트위터(twitter)질을 얼마전에 시작했다.

#1.

늦바람이 무섭다고..
나의 web 사용 패턴은 완전히 변하였고..
블로그로 방문은 완전 뜸해짐.-_-;;

오늘 계속 돌아다니며 following을 하고 있다.


#2.

자유로운 트위터질을 위한다는 이유도 포함되어져서..
아이폰 구매의 당위성은 더더욱 높아지고 있다.ㅋ
(단, 4G가 나오는 시기로 한시적 보류)


#3.

이곳은 실명을 걸지 않으므로 트위터 주소를 알릴 수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나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contact하도록..
2010/03/07 00:29 2010/03/07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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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23:04

공보의 합격

정말 가슴 졸이며 지냈는데..
오늘 퇴직 신청을 하고..
OO형의 결혼 축하 모임을 위해서 모였다.

와이브로가 되는 PMP를 가져오겠다는 넘은 금방 오지를 않아서 친구들 수소문해서 2군데에서 공보의가 되었음을 확인을 받은 뒤 실감이 났다.

오늘 5호선 OOO역에서 방실방실 뛰어다니던 사람을 봤다면..-_-;;
그 사람이 바로 나이다..ㅋㅋ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쁘다~^O^
2010/02/19 23:04 2010/02/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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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20:11

신검


어제 대전의 군의학교에 다녀왔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포크숟가락..
초등학교 1학년 이후로 백만년만에 써보는..-_-;;

다행히도 어제 끝나서 저녁 10시쯤에 귀가증이라는 것을 받고 냅다 탈출하였다.
이제 19일 최종 판정만 기다리면 된다.


아.. 그 외에도 하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줄이고 싶다..-_-;;

대한민국 군인분들.. 정말 고생 많으시다는 말밖에는..
2010/02/02 20:11 2010/02/0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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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1 18:26

20100131


2010년의 첫 한달도 그렇게 지나갔다.

시험에 후달려하다가 2주가 지나갔고..
시험 후유증을 여태껏 겪고 있다.

그리고 내일은...
대전으로 신체 검사를 받으러 간다.

떠나는 마음은 편치 않다.
새로운 곳으로 갈텐데..
바로 2~3달 후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지 전혀 몰라서..

긴장된다.
마치 대학 처음 입학하던 10여년 전의 내 모습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 같다.
2010/01/31 18:26 2010/01/3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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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4 19:44

상처


상처가 너무나 아파서..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나에게도 달팽이 집이 있었으면 좋겠어..
힘들고 지칠땐 그 속에서 숨어있고 싶어..



하지만..
나에게 달팽이 집이 생긴다면..
나에겐 너무나 무겁다고 투정부리고 있겠지?
2010/01/24 19:44 2010/01/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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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00:09

20100121


내일.. 아니다.. 그러니까 오늘이지..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검사받을 예정..

일이 있어서 어제 11시(그니깐 불과 1시간전)까지 커피도 마시고 그러다가 왔는데..
암튼.. 설명에는 검사 전날에는 죽만 먹으라 했는데..
또 어떻게 그래..-_-;;

암튼.. 검사전 장 청소를 위해서 이거 마셨는데..
정말.. 맛이 별로더라..-_-;;

물 5컵을 마시래는데.. 벌써부터 역하다..ㅠ_ㅠ

조금 있으면 폭풍설사를 하겠지?ㅋㅋ

아아.. 신호가 오기 시작한거 같아..
2010/01/21 00:09 2010/01/2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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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6 01:09

20100115


기나긴.. 11년간의 여정.. 그 끝의 정거장.. 2차시험이 무사히 끝났다.
Staff선생님들이 늦게 오셔서 조바심이 났지만..

그래도 우리 4명 모두 좋은 소식을 전해 주게 되어 기쁘다.

모든 여정에 함께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말을 줄인다.
2010/01/16 01:09 2010/01/16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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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2 11:37

20100112


아직 1차 결과 발표도 안났지만..
2차 시험은 1차 발표 다음날이기에..

2차 시험 준비한다고 노트북을 가져왔더니만..
계속 웹서핑만 하고 있네..-_-;;

2010/01/12 11:37 2010/01/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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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7 18:55

20100107


시험보고 왔답니다.

지난 4년간이, 아니 대학 입학 이후 11년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하루였습니다.

그간 길을 이끄시고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내 곁에서 함께 해 준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 다음주에 시험이 또 남았지만..
뭐.. 1차 합격자 발표가 나야 다음주 시험을 볼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이 나지만..
조금 더 분발해야 하겠습니다.
2010/01/07 18:55 2010/01/0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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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4 21:09

20100104


41년만의 폭설이라고 한다.

어릴적부터 내 키보다 훌쩍 높이 온 눈을 수도없이 보아왔었고..
눈이오면.. 질척거리기만하고.. 미끄럽고.. 불편하기 때문에..

난 눈을 좋아하지 않는다.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는 눈밭에 풀어놓은 강아지마냥 깡충깡충 뛰면서 출근했다.ㅋ
(으흐흐.. 에스키모 잠바에 모자까지 쓰고..^O^)

난 적게 와 놓고는 미끄러워지고 질척거리는 눈을 싫어하는것이었지..
눈이 오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였다.^^


퇴근길에 보는 가로등에 비친 눈 쌓인 서울의 풍경은 정말이지.. 장관이었다.

건물마다 쌓여있는 학교의 건물은 그림속 풍경과도 같았다.
오는 내내 구경하느라.. 두리번두리번..

참.. 신기한거 하나 찾아냈는데..
그리고 우리 동네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같은 건물이 있었다는거..ㅋㅋ
정말 눈 쌓인 모습이 딱 그 모습이었다.
아래층들에 있는 네온싸인만 빼놓고 보면 말이다..^^
(사진을 못 찍어온게 아쉽다.)

지금 당장이라도 카메라 들고 나가서 찍고 눈을 한껏 밟으며 돌아다니고 싶지만..
바로 이번주에 시험을 보는 수험생인고로..
고이접고 잠을 얼른 청해야겠다..-_-;;
2010/01/04 21:09 2010/01/0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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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22:13

20091231


2009년의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사람들의 안부 문자 속에서야 확인했다.
정말 날짜가 어떻게 가는 줄 모르고 똥줄만 타고 있다..ㅠ.ㅠ

하지만 오늘 오전에 시험보다 나를 후달리게 했던 것은 바로 병역법 개정.
정말 오전 내내 패닉 상태였다.

아무튼.. 오후에는 다소 평정심을 찾기는 했지만..
뉴스가 바로 내 마음 가까이에 다가오기는 정말 오래간만이었던 듯하다.

2009/12/31 22:13 2009/12/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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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0 22:37

20091210


오늘 의국 사진 촬영이 있어서..
오래간만에 가운을 입었는데..

영~ 어색...

이제 이 곳은 내 자리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시험 4주 남았다..

2009/12/10 22:37 2009/12/10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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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8 00:01

Happy birthday to me


나에게 특별한 날..
뭐.. 생일이라는거지..

일단 시험이 코앞에 있지만서도..
그래도 귀빠진 날은 챙겨먹어야..-_-;;

암튼.. 자축이라도 하려고..ㅋ



점점 나이만 먹어가고 있어..ㅠ_ㅠ
2009/12/08 00:01 2009/12/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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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22:20

20091201


이상하게도..

난 공부만하고..
그닥 매점에도 잘 안가고..
사람도 별로 안 만나는데..

이번달도 카드값은 그대로네..

연애도 안하고..
책도 안 샀고..
옷도 거의 안 샀는데 말이야..

도대체 뭘 산거지?-_-;;

2009/12/01 22:20 2009/12/0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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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23:11

20091126


2년간 있었던 OPD 마지막 날..

때론 웃고..
때론 울고..
여러 사람들의 삶이 녹아나던..

파란만장한 OPD였지만..
다들 열심히 함께해 주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저녁에 돌아와 운동하는 내내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를 연신 반복했다.

모두들 평안히 잘 지내기를 바라며..
2009/11/26 23:11 2009/11/2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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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23:42

20091104


이 시간에도..

말짱한 정신으로
하품한번 나지 않는다는 것은..

내가 오늘 커피를 마셨다는 사실의 반증.

자야하는데..>_<

2009/11/04 23:42 2009/11/0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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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0 21:48

20091030


신종플루...
먼나라 얘기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아무튼..
백신을 놓아 준다길래.. 맞고왔어..
2009/10/30 21:48 2009/10/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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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8 23:50

20091028


늘.. 공부가 안된다고 이야기하고..
늘.. 내일은 열심히 하겠다고 이야기하며 살고 있다.

수험표 받을 때 내야할 PT case도 정리하고 있는데..
이게 만만치 않다.

이거 마치고 나면
누군가의 자서전 하나쯤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_-;;

그냥.. 다음주말에 있을 홈커밍데이만 기다리며 지내고 있다.

덜덜;; 그러구보니 시험은 두달밖에 안 남았구나..T^T

2009/10/28 23:50 2009/10/2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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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23:00

20091023

jean

뭔가가 새로운 마음이 필요할 땐 질러봐..^O^
옷 좀 사고, 이마트에 다녀오고 하면.. 기분이 상쾌해진다구~

괜찮아..
카드 청구서가 오는 날은 열흘도 넘게 남았다구~ -_-;;

2009/10/23 23:00 2009/10/2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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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22:37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1.

내가 이 곳에서 지낸지 어언 11년..
이제 떠나기 몇달 안 남았기에 아쉬움이 많다.

그래서.. 지난달까지하던 줄넘기를 그만두고..
이번달부터는 캠퍼스를 한바퀴 도는 것으로 운동을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한바퀴로 버거웠는데..
요즘에는 돌다가 대운동장으로 가서 또 몇바퀴 더 돌고 나온다.

정말 뛸때는 죽을것같이 힘들었는데, 뛰고 난 다음의 뿌듯함이란..


#2.

암튼..
공부가 가장 쉬웠데요..ㅠ.ㅠ.

오늘 정신없이 달리다가..
떠올랐던 기억이 하나 있는데..

예전에 보호자 한 분이 면담을 와서는..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정말 그 분은 진심으로 나에게 하는 말이었어..

그러면서 공부 안하는 아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난.. 그 말이 책 제목에서만 보던 말인줄 알았는데..

내가 실제로 목격을 했다는거지..


난 왜 공부가 쉽지 않지? ㅠ.ㅠ





하긴.. 인생 쉬운게 뭐 있겠어..-_-;;
2009/10/14 22:37 2009/10/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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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9 00:40

긍정적 해석


오늘(정확히는 어제) 아침에 온 아침편지 내용..
정말 가슴에 와 닿아서 옮겨 놓는다.

지금 딱 내 상황에서 맞는 이야기..

자신을 믿고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외부적인 요건들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믿어야 한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는 상사와 일을 해야 한다면
스스로를 담금질하는 기회로 삼아라. 오히려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 여기고
더 열심히 일하라. 우리 몸은 건강이
나빠지면 신호를 보낸다. 그럴 땐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 더욱
튼튼한 사람이 되는 계기로
삼으면 된다.


- 윤석금의《긍정이 걸작을 만든다》중에서 -


* 상황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그 해석에 따라 방향이 달라집니다.
긍정과 부정으로 갈리고, 행복과 불행으로 바뀝니다.
무슨 일이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합니다.
이치는 간단합니다. 나의 마음 안에
동서남북이 다 들어 있습니다.
2009/09/19 00:40 2009/09/1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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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22:05

20090917

근황..

요즘 공부하며 지낸다.
월, 수, 금요일은 어느곳에 모여서 함께 study모임을 하고..

운동도 시작해서 꾸준히 하며 지내고 있어..


이놈의 살들 도대체 빠지지를 않아..
그리고 공부하는 것들은 족족 빠져나가는 것 같고 말이야..T^T
2009/09/17 22:05 2009/09/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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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20:02

200908317

start

치프 끝.
이제는 OPD만 남았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지난 3년 반의 기간..

힘든일도 많았고, 행복한 일도 많았었다.
감사한 이들도 많았고, 나 자신 또한 많이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기였다.

특히나 올해 6개월간은 많이 힘들고, 많이 배우는 시기였다.

훗날 사람들이 어떻게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올해..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았다.

그리고.. 이제는..
새로운 곳으로 떠나기 위한 마지막 평가를 남겨두고 있다.

또 다른 시작!

2009/08/31 20:02 2009/08/3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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