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몽키즈(1995, Twelve Monkeys)

12 몽키즈(1995, Twelve Monkeys)
아.. 그게.. 그거였구나..
우오오…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내가 존재하는..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내가 공존하고..
어디가 현재일까? 누가 나인가?

더 이상 얘기하면 스포일러가 될까봐..ㅋ
반전은 2군데..ㅋ


제 이름은 존스입니다.


제목이 좀 촌스러워서 안보고 있었는데..
만족만족..

평점 : ★★★★☆


1996년 알려지지 않았고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5억의 사람을 죽였다. 2035년에 이르자, 단 1퍼센트의 사람들만이 살아남아 지상의 생활을 포기한 채 지하에 생존해있다. 여타 동식물에게는 유해하지 않지만 인간에게는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의해, 지구는 다시 그들의 손에 들어가 있다.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제임스 콜은 지상으로 파견되어 몇몇 동물들이 배회하는 것을 발견하고, 12 몽키스라는 단체의 마크 또한 보게 된다. 이 보고를 들은 과학자들은 완전 사면을 제의하며 1996년의 과거로 돌아가 바이러스가 퍼지기 전에 그 원인을 잡아내 인류의 지상 회복을 도와달라고 한다. 그러나 그는 실수로 1990년으로 보내지고,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경찰에 의해 정신병원에 수감된 후, 캐서린 레일리 박사를 만나게 된다. 그를 치료하던 레일리 박사는 그가 낯설지가 않음을 발견하고 의아해하고, 제임스는 같은 병동의 환자 중 자신이 유명한 바이러스 전문 과학자의 아들이라 소리치며 인간에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제프리를 주시한다. 제임스는 제프리의 도움으로 탈주에 성공하지만 곧 잡혀버리고, 송환 도중 미래로 돌아간다. 다시 1910년대의 전쟁 중인 프랑스로 보내져 위기를 맞고, 이번에는 제대로 1996년으로 돌아가게 된다. 6년만에 레일리 박사를 만난 제임스는 사진을 보여주며 그녀를 확신시키지만 그녀의 유괴 혐의로 쫓기게 된다. 그리고 제임스가 밝혀낸 것은 제프리 일당은 단지 동물원의 동물들이나 풀어놓는 장난스런 정도의 짓이고, 실제로는 제프리 부친의 조수가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진범이라는 것이다. 어린 시절의 환영으로 언뜻언뜻 떠오르는 공항에서의 장면이 실제 일어났던 일이었음을 그는 깨닫지만, 일은 그의 의지대로만 되어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