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S470




같은 폰을 5년째 쓰고 있었다.
2G에서 변경하기가 모해서..
이젠 버튼도 잘 안 눌러지고, 배터리도 하루에 한번 충전을 해 주어야 되는 상태가 되고 있었다.
이거 바꾸면 3G로 넘어가야 된다는 생각에 끝까지 버티고 있었는데..

형이 다나와에서 검색을 해서 이 녀석의 존재를 알렸고 주문을 했다.
근데.. 하필 오늘 놀토에 배송이 되는..-_-;;
게다가 오늘은 중요한 약속-_-이 있는 날이어서..

밤새 우체국의 배송조회를하고, 물건이 광진우체국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가
결국엔 전화를 걸어서 찾아달라 부탁을해서 직접 수령을 하고 오는 길이다.

전화번호를 막 옮겼고, 버튼을 누르는데..
아직은 어색하다..

우리 친하게 지내보자구~^-^

(2년전쯤에 나온 모델이구나..-_-;; )

추가_
나쁜 SK놈들이 나만의 벨을 일정량 이상 못 넣게 해 놓았다고 한다.
나는 프로그램 오류인 줄알고 설치했다 지웠다를 수십번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