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인 파리 (Lost in Paris, 2016)

파리를 배경으로 한, 아니 프랑스에서 만들어졌고, 내가 보았던 영화는 대부분 강렬한 색감이 인상에 남는다. 아멜리에, 무드 인디고, 그리고 이 영화도… 아 미드나잇 인 파리는 좀 달랐지만… 여튼 원색이 많은 그리고 조금은 이해하기 난해한 세계관은 이 영화에서도 비슷하였다. 마치 박찬욱 감독의 영화의 색감과도 비슷하였다.

여튼 시원하게 파리의 시내를… 현실감있게 돌아보는 비현실적인 영화였던 것 같다. 둘이 부부라니….

평점: ★★★☆

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도시, 파리에서 펼쳐지는 로맨틱 어드벤처

파리에 살고 있는 이모 ‘마르타’에게 자신을 구해달라는 SOS 편지를 받은 ‘피오나’는
빨간 배낭 하나를 메고 무작정 파리로 향한다.

하지만 이모는 온데간데없고 수상한 남자 ‘돔’이 자꾸 따라온다.
에펠탑 앞에서 사진을 찍다가 짐까지 잃어버린 피오나.

동네 카페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오늘 나이 든 댄서의 장례식이 있다는데 설마…?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1)일상이 된다면 이무일도 아니겠지만, 여행지로써의 파리는 매우 낭만적일 것 같다.
(물론 소매치기나 이런 현실적인 문제는 많이 있겠지만..)
그러한 낭만을 처음의 아름다운 영상들로 파리 홍보영상처럼 쭉 보여주고는 이내 현실로 들어간다.

열렬히 사랑을 하지만, 뭔가 답답한 모습을 보이는 두 연인…
그들에게 한명은 현실의 대안을, 다른 한명은 환상을 택하게 되었다.

영상뿐만 아니라 잔잔한 음악과 고전적인 기타소리 모두 아름다운 영화였다.

평점: ★★★★☆

소설가 길과 약혼녀 이네즈의 동상이몽 파리여행

약혼녀 이네즈(레이첼 맥아덤스)와 파리로 여행 온 소설가 길(오웬 윌슨). 파리의 낭만을 만끽하고픈 자신과는 달리 파리의 화려함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네즈에게 실망한 길은 결국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산책하게 된다.
매일 밤 12시, 시간을 넘나드는 로맨틱 야행이 시작된다!
열두 시 종이 울리는 순간 홀연히 나타난 클래식 푸조에 올라탄 길이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1920년대 파리! 그 곳에서 그은 평소에 동경하던 헤밍웨이, 피카소, 달리 등 전설적 예술가들과 친구가 되어 매일 밤, 꿈 같은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헤밍웨이와 피카소의 연인 애드리아나(마리옹 꼬띠아르)를 만나게 된 길은 예술과 낭만을 사랑하는 매혹적인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과연, 세기를 초월한 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