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2012, Mirror, Mirror)

백설공주(2012, Mirror, Mirror)
처음에는 백설공주의 눈썹이 너무나 짙어서 신경이 쓰였다.
하지만, 보면볼수록 볼매..ㅎㅎ

백설공주를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한 영화였고, 그 이야기 역시 재미났다.

다만, 마지막 엔딩은… 충과 노래가 흐르던 나라를 묘사하려고 했었는지..
아무튼.. 그 마지막 2~3분여 그 부분은 차라리 없었으면 낫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부분 빼고 나머지 다 좋다.ㅋ

평점 : ★★★★

“이제 엔딩을 바꿀 차례야”
개념탑재 백설공주
VS
“누구도 나보다 아름다울 순 없어”
멘탈붕괴 왕비

백설공주 VS 왕비
이기면 왕자, 지면 독사과… 200년간 계속된 운명의 대결이 시작된다


처럼 하얀 피부, 앵두 같이 빨간 입술, 머리는 어두운 밤처럼 까만 아름다운 18살 소녀 백설공주(릴리 콜린스).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새 왕비(줄리아 로버츠)를 맞이한 왕이 어느 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자신의 미모만이 관심사인 왕비의
사치와 낭비벽으로 왕국은 파산 위기에 처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도둑으로 둔갑한 일곱 난쟁이들에게 굴욕을 당한 발렌시아 왕국의
앤드류 왕자(아미 해머) 일행이 도움을 청하기 위해 왕국을 찾아온다. 훈훈한 외모와 부유한 경제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왕자를
만난 왕비는 그와 결혼해 로또 같은 인생역전을 꿈꾼다. 하지만 왕자는 백설공주에게 첫눈에 반하고, 분노한 왕비는 공주를 없애기로
한다.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깊은 숲 속에서 위험에 처해있던 백설공주는 일곱 난쟁이들로 인해 겨우 목숨을 구한다. 숲으로 쫓겨난
백설공주는 일곱 난쟁이들의 스페셜 멘토링을 받으며 빼앗긴 왕국을 되찾고 진정한 공주로 거듭나기 위해 기막힌 작전을 세우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