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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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블로그가 있어서 다행이다.

개인적인 근황으로는…
일에서의 즐거움을 크게 찾지 못하는 것.
뭐.. 재미 있는 게 없다.
새로울 것도 없고..
새로운 프로젝트같은 것도 그닥 없고…
열심히 하고 싶은 게 없는 게 제일 큰 거 같다.
그냥 있는대로 살아가는 느낌??
벽처럼 이야기하는 이들 앞에서 나 역시도 벽이 되고 있다.
아마 내년 이맘때쯤이면 어딘가로 떠날 채비를 하고 있을텐데…
경직되어 있는 조직속에서의 나를 보면 그렇게 무기력해보일 수 없다.
그렇게도 남의 일에 참견을 하고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려들 하는지..
그냥 있는 그대로 내버려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