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 에이지 2(2006, Ice Age 2 The Meltdown)

아이스 에이지 2(2006, Ice Age 2 The Meltdown)
아이스 에이지 보다는 water age네.. 하긴.. meltdown이었으니..

역시나 이번에도 주인공은 다람쥐군이었어..ㅋ
괜히 처음부터 나오는게 아니였어..
큰 일을 해냈어…^-^ㅋ

엘리의 진단은 dissociative fugue였던거 같고..^^;;

참, 미니 늘보중에서.. 그 대장스러운 아이 있잖아.. 걔 목소리가 참으로 이뻤어..

평점 : ★★★☆


전세계가 기다려온 2006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대작!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스케일로 돌아왔다!

평화롭던 빙하기에 닥친 절대절명 위기!
“웁쓰~ 이번엔 해빙기다!”


평화롭던 빙하기가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해빙기에 접어든다. 동물들의 유아 캠프를 운영하는 맘모스 매니와 나무늘보 시드, 호랑이 디에고 일행은 왕뻥토니로부터 곧 대홍수가 올 것이라는 경고를 듣지만 모두들 “뻥치시네~”를 외치며 토니의 말을 믿지 않는다. 그러던 중 진짜 빙하가 녹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 매니, 시드, 디에고는 다급하게 동료들을 모아 안전한 고지대를 찾아 대규모 이주를 시작한다.
하지만 매니에겐 대홍수의 위기보다 더 큰 위기가 닥친다. 바로 자신을 제외한 모든 맘모스가 멸종되어 버렸다는 기절초풍할 소식을 듣게 되는 것이다.

위기 속에서 피어나는 작업 로맨스!
“종족보존을 위해 우리…연애나 할까?”


더 이상 가족을 만들 수 없다는 절망에 빠진 매니. 그러나 그의 눈앞에 맘모스 엘리가 나타난다. 나는 남자~ 너는 여자~! 이제 종족의 번영은 우리 하기 나름~~!!! 이라는 기쁨도 잠시, 매니와 시드, 디에고는 곧 혼란에 빠져버린다. 섹시하고 풍성한 엉덩이를 가진 맘모스 엘리는 자신이 주머니쥐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진짜 주머니쥐 악동 형제 크래쉬와 에디의 여동생으로서. 어이~ 아가씨, 농담이 지나쳐!
그러나 매니는 멸종위기의 맘모스를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그 외의 이유는 묻지 말아주세요)과 이를 부추기는 시드, 디에고의 응원에 힘입어 엘리에게 작업을 걸어보지만 오히려 엘리의 반감만 사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