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5

어제 아침부터였다.

일어나려는데 몸은 바닥에 꽁꽁붙은듯하고..
myalgia
chilling
diarrhea
가 지속되었다.

아마 전날 친구들 만나서 먹었던 햄버거가 원인이 아니였을까 싶은데..
(주문했더니만 내꺼만 5분정도 기다리다 하더라구…-_-;;)

암튼.. 원래 놀토인데 수업이 있어서 겨우겨우 출근..
게다가 모 스텝 샘의 아드님 결혼식까지 있어서 덜덜 떨면서 다녀왔지..
너무너무 추웠어..
정말 119라도 부르고 싶은 심정이더라구…

NSAID만으로 버티고 있는데..
headache도 너무 심하고..
한끼도 못 먹고 오렌지 쥬스와 게토레이로 연명하고 있는데..
그거 마시고 나면 너무너무 추워지고..
안먹으면 계속 dehydration되서 입은 타고..

에구구..

발렌타인데이는 그렇게 지나갔어…

지금도 일어나서 컴터할 정도는 되었지만..
여전히 추워…


덧) 3kg 빠졌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