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31


2009년의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사람들의 안부 문자 속에서야 확인했다.
정말 날짜가 어떻게 가는 줄 모르고 똥줄만 타고 있다..ㅠ.ㅠ

하지만 오늘 오전에 시험보다 나를 후달리게 했던 것은 바로 병역법 개정.
정말 오전 내내 패닉 상태였다.

아무튼.. 오후에는 다소 평정심을 찾기는 했지만..
뉴스가 바로 내 마음 가까이에 다가오기는 정말 오래간만이었던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