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 오 후레쉬가 (Versace Man Eau Fraiche)

베르사체 오 후레쉬가 (Versace Man Eau Fraiche)다시 한번 베르사체 부활의 시작을 알리는 향수 Eau Frauche. 평화로움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프레쉬한 컬러와 향기를 지닌 향수이다. 성분은 화이트레몬, 로즈우드, 무화과나무, 엠버, 머스크 이다.



탑노트 – 스타 프루트, 화이트 레몬, 로즈우드
미들노트 – 시더잎, 테라콘, 클레어리, 세이지
베이스노트 – 무화과나무, 엠버, 머스크

 


5-7% 향료를 알코올에 부향시킨 제품으로서 오데코롱이 가진 가벼운 느낌과 퍼퓸의 지속성 2가지의 특성을 갖고 있으면 지속시간은 4-5시간 정도로써 리치하면서도 상쾌한 향을 즐길 있는 제품이다. 간편하게 전신에 뿌릴 있어 현재 가장 많이 애용되고 있다.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다.


 

Chanel – ALLURE Homme (알뤼르 옴므)

Chanel - ALLURE Homme아흑.. 이 시간에 깨버렸다.>_<
아직 시차 적응하려면 멀었네… 끙;;;

내가 쓰려구 Dulles International Airport에서 샀다.
면세점에서 아줌마가 역시 향수는 샤넬꺼다며 추천해주는데..
귀가 얇은 나는 고민도 못하고는 그냥 질러버리고..;;;

이제 인터넷 검색해보니.. 싸게 샀구나..

사실 면세품에 대한 개념 전혀 없이 지냈는데..
이번에 개념이 확실하게 잡혔다..ㅋ

향수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2006, Perfume : The Story of a Murderer)

다소 특이한 소재의 이야기.
영화관에서 트레일러를 보고나서 봐야겠다 마음을 먹었고.. 이제야 봤다.

흠.. 생각할 게 많다.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향기를 갖고도 그 곳으로 간 이유?
그의 향을 알아준(?) 12번째 여자.

평점: ★★★☆

세상의 모든 향기를 맡을 수 있지만, 자신의 고유한 체취를 가지지 못한 ‘한 남자’
매혹적인 향기를 소유하기 위한 강렬하면서 위험한 욕망!!

18세기 프랑스, 악취나는 생선 시장에서 태어나자마자 고아가 된 천재적인 후각의 소유자 장 바티스트 그르누이(벤 위쇼). 난생 처음 파리를 방문한 날, 그르누이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여인’의 매혹적인 향기에 끌린다. 그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힌 그는 한물간 향수제조사 주세페 발디니(더스틴 호프만)를 만나 향수 제조 방법을 배워나가기 시작하는데…

13명 여인의 죽음으로 탄생된 세상 단 하나의 향수…
그리고 그 향수가 불러온 상상 그 이상의 충격적 결말!!!

여인의 ‘향기’를 소유하고 싶은 욕망이 더욱 간절해진 그르누이는 마침내 파리를 떠나 ‘향수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그라스(프랑스 남동부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향수를 만드는 기술을 배우기 시작한다. 한편 그라스에서는 아름다운 여인들이 머리카락을 모두 잘린 채 나체의 시신으로 발견되는 의문의 살인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