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모아 로맨스(2011)

티끌모아 로맨스(2011)

아.. 웃긴데..웃긴데도 있긴 한데…
마음이 짠짠했던 영화…

트레일러는 매우매우 재미있었는데…
마음이 짠~~~

예슬님 역시 잠바를 입으면 평민이 된다는 진리 역시 깨달았던..

암튼.. 아.. 슬프다~~ㅠ_ㅠ

평점 : ★★★☆

마성의 청년백수 천지웅 & 국보급 짠순이 구홍실
님도 보고, 돈도 버는 생계밀착형 로맨스가 시작된다!


번 취업에 실패하고, 엄마에게 나오던 용돈도 떨어지고, 50원이 없어서 연애사업도 못하는 청년백수 천지웅(송중기)은 설상가상 월세
옥탑 방에서도 쫓겨날 상황. 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병 줍는 구세주’ 구홍실(한예슬)을 만나게 된다.

연애,
종교, 병은 돈 아까워 못한다는 생활철학을 가진 국보급 짠순이 홍실은 지웅에게 돈벌기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는 매혹적인 제안을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홍실은 무조건 두 달간, 자기 말에 따라야 한다는 조건을 건다. 이상한 건, 홍실은 지웅의
통장을 자신의 이름으로 만든다.

지웅을 반 머슴 부리듯 부려먹는 홍실과 그녀를 따라 울며 겨자먹기로 생업전선에 뛰어든 지웅.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빡센 그들의 동업은 통장 잔고를 조금씩 불려나가기 시작하는데…

서로 다른 꿍꿍이를 가지고 시작된 백수와 짠순이의 동업,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