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또 조폭영화구나..
했는데..

아.. 정말이지 최민식, 하정우 두 배우의 연기가 일품이었다.
아니, 조연들 역시 모두다 한 카리스마 있는 역할들.. 멋졌다.

이야기 흐름 역시.. 그냥 싸움만이 주가 아닌.. 정치 이야기?

암튼.. 아지막 남는 애매한 여운 역시 최고였다..-_-b

“대부님!”

아~ 섬찟…ㅋㅋ

평점 : ★★★★☆

2012년 2월,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시작된다!

비리 세관 공무원 최익현, 보스 최형배를 만나다!

1982년 부산. 해고될 위기에 처한 비리 세관원 최익현(최민식)은 순찰 중 적발한 히로뽕을 일본으로 밀수출, 마지막으로 한 탕 하기 위해 부산 최대 조직의 젊은 보스 최형배(하정우)와 손을 잡는다.

머리 쓰는 나쁜 놈과 주먹 쓰는 나쁜 놈, 부산을 접수하다!

익현은 탁월한 임기응변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형배의 신뢰를 얻는 데 성공한다. 주먹 넘버원 형배와 로비의 신 익현은 함께 힘을 합쳐 부산을 접수하기 시작하고, 두 남자 앞에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가 펼쳐진다.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의 한판 승부. 범죄와의 전쟁

하지만 1990년 범죄와의 전쟁이 선포되자 조직의 의리는 금이 가고 넘버원이 되고 싶은 나쁜 놈들 사이의 배신이 시작된다.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치열한 한판 승부, 최후에 웃는 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가?

평행이론(2010, Parallel Life)

평행이론(2010, Parallel Life)
정말 오래간만에 만족할만한 추리 영화를 봤다.

이야기가 매우 짜임새가 있고,
적당한 양의 복선..
적절한 시기의 반전까지..

무엇보다도 처음부터 몰입하도록 하고, 상영시간 내내 흥미를 놓지 않도록 하는 스토리텔링 능력이 참 좋다.

배우들의 연기 또한 제대로다.

근데 쪼끔 무섭긴 하지만..
뭐 아주 많이 무서운거는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 말구..^^;

평점 :★★★★☆

누군가의 삶이 내게 반복되고 있다!

최연소 부장판사로 출세가도를 달리던 석현(지진희).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딸까지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이지만 어느 날 그의 아내 ‘윤경’이 끔찍한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현의 법대동기이자 ‘윤경’을 짝사랑해왔던 ‘강성(이종혁)’은 사건을 자진해 맡게 되고, 석현의 판결에 불만을 품어 온
‘장수영(하정우)’을 살해범으로 검거해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는다. 한편 실의에 빠져 있던 석현은 사건담당 여기자로부터 석현이
과거의 인물인 한상준 판사와 똑 같은 삶을 살게 되는 ‘평행이론’에 휘말렸으며, 범인으로 검거된 ‘장수영’이 탈주해 석현과 석현의
딸을 살해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경고를 듣게 된다.

서울대 법대 수석졸업, 최연소 부장판사임명, 미모의 아내
살해까지… 자신이 한상준과 30년의 시차를 두고 날짜까지 똑같은 삶을 살고 있음을 알게 된 석현은 점차 평행이론을 확신하게 되고,
30년 전 한상준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16일 후, 나와 내 딸마저 죽는다!
예견된 운명인가,
조작된 음모인가!

하지만 누군가 30년 전 자료를 의도적으로 파기하고 수사를 돕던 여기자마저 목이 졸려
살해당한 채 발견된다. 설상가상 윤경 살해범으로 체포됐던 장수영마저 30년 전 범인과 같은 날 도주하는데….

‘평행이
론’대로라면, 16일 후 석현과 하나뿐인 딸마저 죽는다.
그는 ‘평행이론’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고, 예견된 결말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2월 18일, 당신이 믿었던 모든 것이 흔들린다!

누군가의 과거가 현재진행형으로 반복된다!
긴박감을 더하는 신선한 소재, 평.행.이.론!

나와 또
다른 내가 살고 있는 평행한 세계가 있다는 ‘평행우주론’을 소설의 주요 설정으로 활용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평행우주론’은 평행한 세계를 사는 인물들의 삶이 어떻게 접점을 찾게 될 지, 읽는 동안 다음 페이지의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드는
묘미로 [1Q84]를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려놓았다.

영화 <평행이론>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도 소재이자
영화의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평행이론’이다. 다른 시대, 같은 운명을 반복한다는 충격적인 운명 규칙 ‘평행이론’은
링컨-케네디(100년 주기)를 비롯해 나폴레옹-히틀러(129년 주기) 등 역사 속 실제 사례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학계에 ‘평행이론’을 처음으로 발표한 고고학자 프랭크 조셉 역시 자신이 100년 전 인물(이쿠나치우스)과 같은 인생을 살았다고
밝히면서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논란이 되었던 ‘평행이론’.

영화 <평행이론>은 다른
세계의 차원을 넘나든다는 판타지적인 성격이 강한 [1Q84]의 ‘평행우주론’과는 달리 누군가의 운명이 지금 나에게 반복된다는
‘평행이론’을 통해 미스터리 스릴러로서의 긴박감을 더한다. 자신이 ‘평행이론’에 휘말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은 과거 사건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동시에 평행이론이 예견하는 죽음에서 벗어나려 한다는 이중미션을 해결하면서 단순한 범인 찾기 이상의 궁금증을
자극할 것이다.

탄탄한 스토리, 스피디한 전개…보는 재미를 더한다!
WHO가 아닌 HOW에 초점을 맞춘
미드 스타일 스릴러!

미스터리 스릴러 <평행이론>는 주인공의 아내가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으로
시작되지만, 기존의 스릴러 작품들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단순한 범인 찾기가 아닌 30년 전과 현재 사건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밝히고, 예견된 죽음을 막아야 한다는 탄탄한 스토리 라인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 <평행이론>의 탄탄한 스토리와
스피디한 전개는 이미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인정받아왔다. <화려한 휴가><해운대> 등 한국영화의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해왔던 CJ엔터테인먼트 내부 모니터링에서 시나리오 만으로 평점 1위를 기록하는 등 기대작으로 손꼽혀왔던 것.


가 범인인지를 추리하는 과정이 아닌 수사 과정에 초점을 맞춰 사건을 재구성하는 전개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CSI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평행이론>. <평행이론>은 범인(WHO)이 밝혀지면 더 이상의 궁금증을 주기 어려운 단선적인
구성에서 벗어나,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더해가는 음모와 새로운 진실들 속에 다음 내용이 어떻게(HOW) 전개될 지 영화가 전개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세련된 미드 스타일의 스릴러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실력파
제작진의 열정이 만났다!
젊은 감각으로 완성도를 높인 <평행이론>

탄탄한 스토리를 기본으로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평행이론>의 완성도에 깊이를 더해준 이들이 있다. 첫번째 주인공은 ‘평행이론’에 휘말린
주인공의 충격과 혼란을 핸드 헬드 화면으로 캐릭터의 감성까지 담겨있는 <평행이론>의 화면. 신예 이종열 촬영 감독은
반복되는 과거와 현재 장면 역시 같은 듯 다른 화면으로 영상에 있어서도 ‘평행이론’이 묻어나도록 완성했다. 그리고 영화계 최고의
디테일을 자랑하는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 대한민국 최고 스릴러 흥행을 기록한 <추격자>의 김선민
편집 기사와 전세계적으로 3억 8170달러의 수익을 올린 <스파이더맨 3>, 니콜라스 케이지의 액션 블록버스터
<고스트 라이더>에 참여한 남수진 음악감독도 <평행이론>을 위해 힘을 모았다. 지난해 제3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 편집상을 수상하기도 한 김선민 편집기사는 “<평행이론>은 다른 스릴러 작품과는 차별화되는 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표했고, 10년 넘게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남수진 음악감독 역시 “처음으로 작업하는 한국
영화가 <평행이론>이기 때문에 더 뜻 깊다”고 밝혔다.

이처럼 젊은 감성의 실력파 제작진이 만난
<평행이론>은 2월, 한국영화계에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는 완성도 높은 스릴러의 면모를 선보일 것이다.


한 줄의 인터넷 기사에서 영화로 탄생하기까지!

서로 다른 시대의 두 사람이 평행선처럼 동일한 삶을 산다? 단
한 줄의 문장만으로도 보는 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평행이론’. 영화 <평행이론>은 생소하지만 독특한 설정을 가진
‘평행이론’에 관한 한 줄의 인터넷 기사에서 출발, 영화화되었다. 인기 TV프로그램 ‘신기한 TV 서프라이즈’를 통해서 알려진 바
있는 ‘평행이론’은 그 자체만으로도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던 것. 한 줄의 기사에서 최연소 부장판사와 400년 전
마을 수령과의 평행한 삶에 관한 4장짜리 시놉시스로 발전한 <평행이론>은 이후 <어느날 갑자기: 네번째층>을
연출한 권호영 감독이 합류하면서 현대와 구한말에서 현대와 30년 전으로 설정을 변경, 한편의 시나리오로 완성된다. 여러 차례
걸친 시나리오 작업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에 촘촘하게 얽히고 설킨 이야기 타래는 150여 편의 시나리오 모니터링 결과 중
1위를 차지하는 결과를 얻으며 <평행이론>을 충무로의 기대작으로 만들었다. 한 줄의 기사에서 시작된
<평행이론>. 궁금증을 유발하는 독특한 소재와 탄탄한 이야기 구조를 흥미롭게 풀어갈 <평행이론>은 2010년
상반기 극장가에 <추격자><세븐데이즈>를 잇는 또 하나의 미스터리 스릴러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100% 완벽한 캐릭터 매칭!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지진희, ‘평행이론’에 휘말리다!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여 왔던 지진희가 영화 <평해이론>에서 그간의 이미지를 전복시키는 파격 변신을 꾀한다.
바로 ‘평행이론’으로 인해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최연소 부장판사 ‘김석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것. 김석현은 부드러움과
동시에 그 누구보다 자신의 강한 신념과 냉철한 판단력을 믿는 캐릭터. 때문에 제작진은 외유내강 이미지의 지진희를 선택, 캐릭터를
완벽하게 매칭했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실제 촬영보다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쳐 진행된 리허설 촬영을 통해 극과 극으로 치닫는
내면 연기는 물론 육탄전을 방불케 하는 격렬한 액션까지 소화해 낸 지진희는 이번 <평행이론>을 통해 또 한번 자신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미 시나리오 단계에서 진행된 캐스팅 사전 설문조사에서 관객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1위로 뽑힌 바 있는 지진희는 2010년 2월 <평행이론>을 통해 자신에게 딱 맞은 옷을 입은 듯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정우, <평행이론>의 씬 스틸러?!

팔색조 같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충무로 대표 흥행배우로 자리매김한 하정우가 영화 <평행이론>을 통해 씬 스틸러에 도전한다. 씬
스틸러(scene stealer)는 주연만큼 기억에 남는 연기를 펼친 조연을 일컫는 말. 대한민국 대표 흥행배우 하정우에게는 얼핏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이 수식어가 영화 <평행이론> 이후 하정우를 대표하는 말로 불릴 것이다. 바로 일가족이 모두
살해 당한 30년 전 인물과 동일한 운명을 반복하는 평행이론에 휘말린 지진희를 위협하는 용의자 장수영을 맡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인 것. 몇 장면 등장 하지 않는 짧은 분량이지만 사건의 핵심을 쥐고 있는 장수영을 연기 한 하정우는 강렬한 연기
내공을 발산하며 관객들의 뇌리에 깊은 인상을 남기는 명품 연기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특히 절친한 선배이자, 형인 지진희의
적극적인 권유로 출연 하게 된 만큼 기존의 캐릭터와는 차별화되는 새로운 캐릭터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며 진정한 씬
스틸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지진희, 하정우. 두 배우의 시너지만으로도 더욱 기대를 모으는 <평행이론>은 독특한
소재만큼이나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올 상반기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국가대표(2009)

국가대표(2009)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한다.

스키점프라는 생소할만한 종목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니..
연기자들의 연기가 많이 받쳐주어야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나는 스키점프 경기를 이미 알고 있었다.
예전에 동계올림픽이라고.. 도스용 게임이 있었는데..
하계올림픽 이후에 나왔던 게임이었다.


거기서 했던 그 게임이었다.
정말 멀리 날아갔을때 그 짜릿함은.. 정말 좋았는데..

아.. 그거였구나…ㅋ

아무튼.. 선수들의 고뇌와 땀을 잘 그려낸 것 같았다.

오광록과 김수로의 까메오 연기가 참 볼만했다.

평점 : ★★★☆

“이 쓰레기들로 뭐 하실려구요?”
불순한 목적(?)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된 녀석들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된다. 이에 전(前)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성동일 분)이 국가대표 코치로 임명되고, 그의 온갖 감언이설에 정예(?) 멤버들이 모인다. 전(前)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국가대표였다가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인 밥(하정우 분), 여자 없으면 하루도 못 버틸 나이트 클럽 웨이터 흥철(김동욱 분), 밤낮으로 숯불만 피우며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살아온 고깃집 아들 재복(최재환 분), 할머니와 동생을 돌봐야 하는 짐이 버거운 말 없는 소년 가장 칠구(김지석 분), 그런 형을 끔찍이 사랑하는 4차원 동생 봉구(이재응 분)까지! 방 코치는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엄마와 같이 살 집이 필요한 밥에게는 아파트를, 사랑 때문에 또는 부양 가족 때문에 그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 흥철, 칠구-봉구 형제, 그리고 재복에게는 군 면제를 약속한다. 단, 금메달 따면!

“에이 씨! 이게 무슨 과학적 훈련이야!! 이게!!”
점프복 없으면, 츄리닝 입고! 헬멧 없으면, 안전모 쓰고! 점프대 없으면, 만들어서!!


스키점프가 뭔지도 모르지만 한때 스키 좀 타봤다는 이유로 뽑힌 이들이 모이면서 대한민국 최초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결성된다. 그러나 스키점프(Ski Jump)의 스펠링도 모르는 코치와 경험 전무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은 험난 하기만하다. 변변한 연습장도 없이 점프대 공사장을 전전해야 했고 제대로 된 보호장구나 점프복도 없이 오토바이 헬멧, 공사장 안전모 등만을 쓰고 맨몸으로 훈련에 임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복이네 고깃집 앞 마당에서의 지상 훈련을 시작으로 나무 꼭대기에 줄로 매다는 공중 곡예(?), 시속 90km의 승합차 위에 스키 점프 자세로 고정되어 달리는 위험천만한 질주, 폐(閉)놀이공원 후룸 라이드를 점프대로 개조해 목숨 걸고 뛰어내리기 등 과학적(?) 훈련으로 무장하는 선수들! 이런 식의 무대뽀 트레이닝에도 이들은 점점 선수다운 모습을 갖춰 가고, 스키 하나에 의지해 하늘을 날아가는 순간이 행복해진다.

“자, 이제 월드컵까지 일주일 남았다. 거기서 6등 안에만 들면 바로 올림픽이야!!
우리가 8팀 중에 6등 못하겠냐?!”
드디어 세계 무대 첫 진출! 월드컵? 다음엔 진짜 올림픽이다!!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오버스트도르프 월드컵에 참여한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외국선수들의 비웃음과 무시에도 굴하지 않고 그들은 최선을 다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결국 좋은 결과를 거두지 못한다. 그래도 소 뒷걸음질 치다 개구리 잡은 격으로 엉겁결에 나가노 동계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게 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나름 금의환향하며 올림픽 진출의 꿈에 부푼다. 그러나 한국은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에 끝내 탈락하게 되고,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은 해체 위기에 처한다. 군 면제를 위해, 엄마를 찾기 위해, 이제 이러한 개인적인 명분들을 뛰어 넘어 스키점프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도전 정신만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기를 고대하는데..

과연 그들은 거침없이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