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2005, Pride & Prejudice)

오만과 편견 (2005, Pride & Prejudice)
분명 사랑 이야기인데..
추리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도 손에 땀을 쥐게했던 영화는 드물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애틋애틋…
어렵게 돌아오게 된 길이지만, 그만큼 더 행복하게 잘 살길…

그냥 그런 것 같다.
늘상 생각되어지듯, 그냥 X-Ray처럼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으면 좋을텐데..하는 생각..
아니다… 그런게 있다면 이런 애틋함도 사라질테니… 낭만없겠다.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은 조각이나 그림같았다.
배경도 너무나 멋졌던 영화…

엔딩 크레딧의 글자 하나하나도 너무나 멋졌던 영화였다.

아.. 그리고… 주인공이었던 키이라 나이틀리와 비슷한 누군가를 알았던것 같은데..
웃음이 너무나 비슷한데… 누구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 누구였지?

평점 : ★★★★★

엘리자베스: 내 사랑 이라 부르지 마세요. 그건 아버지가 잘못했을 때 엄마에게 했던 소리에요.
다아시: 그럼 어떻게 부를까?
엘리자베스: 정말 기쁘고 정말 행복하다고 느낄 때 ‘다아시부인’이라고 불러줘요.

설레는 사랑을 시작할 때
남자들이 빠지기 쉬운 오만과 여자들이 깨기 힘든 편견…
모든 것을 넘어선 진실하고 아름다운 사랑에 다가간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엘리자베스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을 믿는 자존심 강하고 영리한 소녀. 좋은 신랑감에게 다섯 딸들을 시집 보내는 것을 남은 인생의 목표로 생각하는 극성스러운 어머니와 자식들을 극진히 사랑하는 너그러운 아버지와 함께 화기애애한 베넷가(家)의 다섯 자매 중 둘째이다.

부유하고 명망있는 가문의 신사 빙리와 그의 친구 다아시가 여름 동안 대저택에 머물게 되고, 대저택에서 열리는 댄스 파티에서 처음 만난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하지만 자존심 강한 엘리자베스와 무뚝뚝한 다아시는 만날 때마다 서로에게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고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는데, 다아시는 아름답고 지적인 그녀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 비바람이 몰아치는 언덕에서 가슴 속 깊은 곳에 담아둔 뜨거운 사랑을 그녀에게 고백한다.

결혼의 조건은 오직 진정한 사랑이라고 믿는 엘리자베스는, 다아시가 자신의 친구 빙리와 그녀의 언니 제인의 결혼을 제인이 명망있는 가문 출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반대한 것을 알게 되자, 그를 오만하고 편견에 가득 찬 속물로 여기며 외면하는데…

서로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 빠져 눈이 멀어있는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과연 서로의 진심을 알고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시대를 초월한 전세계 모든 남녀들의 영원한 숙제
‘사랑’과 ‘연애’, 그리고 ‘결혼’에 대한 재치와 유머로 가득 찬 수작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초월한 전세계 모든 남녀들 최고의 관심사는 과연 무엇일까? 시대를 불문한 모든 남녀들의 영원한 숙제는 평생 이름을 길이 남길 ‘명예’도, 사회적인 존경과 일확천금을 가져다 줄 ‘성공’도 아닌,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행복과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사랑’이다. 영화 <오만과 편견>은 모든 영화와 소설, 그리고 모든 노래의 소재가 되는 ‘사랑’, 이렇게 설레이는 사랑을 새록새록 시작하는 ‘연애’, 그리고 아름다운 사랑과 연애의 결실인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재치있고 유머있게 그린 작품이다. <오만과 편견>의 메가폰을 잡은 ‘조 라이트’ 감독은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제인 오스틴 원작 소설의 드라마틱하고 로맨틱한 스토리를 한층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풀어내,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남녀들이 공감하고 즐거워할 수 있는 러브스토리를 탄생시켰다.

사랑을 시작할 때… 남자들이 빠지기 쉬운 ‘오만’과 여자들이 깨기 힘든 ‘편견’. 영화 <오만과 편견>에서는 사랑할 때, 연애할 때, 그리고 결혼할 때 남자와 여자가 사로잡히기 쉬운 ‘오만과 편견’을 생동감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영화 속에서 지적이고 영리하지만 자존심 강한 ‘엘리자베스(키이라 나이틀리)’는 친절한 구석이라곤 없어 보이는 무뚝뚝하고 잘난 척하는 ‘다아시(매튜 맥파든)’와 사사건건 맞닥뜨리면서 묘한 감정의 스파크를 일으킨다. 서로에게 강한 매력을 느끼지만 자존심 때문에 겉으로는 전혀 감정의 동요를 보이지 않는 두 남녀, 서로에 대한 깊은 오해 때문에 반감을 갖고 있으면서 동시에 주체할 수 없을 만큼 강하게 끌리는 이 두 남녀의 특별한 로맨스는 우리 모두가 한번쯤 경험했던 혹은 경험하고 있는 사랑의 열병인 것이다. 이렇듯 <오만과 편견>의 시나리오 작가 데보라 모가츠는 “그 시대 소녀들이 느끼는 모든 감정들은 오늘날에도 똑같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절대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생각한 누군가와 격렬한 사랑에 빠지거나, 아무런 의심없이 순수하게 사랑했던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는 ‘엘리자베스’ 처럼 말입니다” 라고 말한다.

<러브 액츄얼리>, <캐리비안의 해적>의 사랑스런 히로인
할리우드 최고의 차세대 스타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

<러브 액츄얼리>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남편의 절친한 친구에게 크리스마스 이브에 카드보드로 사랑 고백을 받는 상큼한 새 신부를 연기해 주목을 받으며 새롭게 각광받는 신세대 스타로 떠오른 그녀는 조니 뎁과 연기한 <캐리비안의 해적>, <킹 아더> 등 대작의 여주인공을 도맡으며 무섭게 성장해왔다. 이러한 그녀의 신선한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에 주목한 ‘조 라이트’ 감독은 <오만과 편견>을 이끄는 여주인공으로 ‘키이라 나이틀리’를 전격 캐스팅했다. <오만과 편견>의 주인공 ‘엘리자베스’는 자존심 강하고 고집 세지만 그녀만의 매력으로 지금까지도 전 세계 여성 관객들에게 사랑받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캐릭터. 이 매력적인 배역에 대한 캐스팅 제안에 대해 ‘키이라 나이틀리’는 ‘모든 소녀들이 꿈꾸는 인물’인 ‘엘리자베스’ 역을 연기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지만 결코 거부할 수 없는 이 매력적인 도전을 즐겁게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여배우로서 <오만과 편견>의 ‘엘리자베스’역을 연기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너무나 흥분되고 즐거웠지만 부담감도 느꼈습니다. 소녀들은 이 배역이 문학작품 속에서 가장 멋진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작품인 <오만과 편견>을 보는 관객들이 영화를 보면서 자신과 ‘엘리자베스’가 점점 동화되어감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 이런 역할을 연기한다는 것이 정말 신나고 멋진 도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말했다. <오만과 편견>을 연출한 ‘조 라이트’ 감독은 원래 이 역할에 대해 전형적인 여성 캐릭터가 아닌, 조금은 까다로운 캐릭터를 구상하고 있었다. 밝은 성격을 지녔지만 고집 세고 강한 의지를 가진 인물을 염두에 두고 있던 감독은 ‘키이라 나이틀리’를 처음 만났을 때 그녀보다 이 역할을 더 잘 소화해낼 수 있는 배우는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조 라이트 감독은 그녀가 호기심 많고 활발하며, 굉장한 유머감각이 있으며, 뛰어난 연기력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노력하는 의지와 다른 배우들의 말을 귀담아 들을 줄 아는 포용력을 지닌 보기 드문 배우라고 극찬했다. ‘엘리자베스’ 역에 현대적인 캐릭터와 싱그러운 생동감을 부여해낸 ‘키이라 나이틀리’는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이 배역과 하나가 되어 가슴 깊이 공감할 수 있을 만큼 완벽한 연기를 해냈으며, 제 63회 골든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어 한층 깊이 있는 성숙한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국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名家)’ 워킹타이틀이 새롭게 선사하는 2006년 봄, 달콤한 사랑을 부르는 싱그러운 로맨스

<노팅힐>, <러브 액츄얼리>, <브리짓 존스의 일기 1,2> 등 국내 관객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은 로맨틱 코미디를 제작해 온 ‘영국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名家)’ 워킹타이틀(working title). 전세계 관객들에게 가장 달콤하고 감동적인 로맨스를 선사한 워킹타이틀이 2006년을 맞아 봄 내음처럼 싱그러운 로맨스 <오만과 편견>을 선사한다. 세계적으로 평단의 호평과 관객들의 찬사를 동시에 받은 수작만을 제작해온 워킹타이틀은 시대를 초월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스크린 위에 표현하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전세계 관객들의 감성을 사로잡아왔다. 2003년 겨울 전국을 핑크빛으로 물들인 금세기 최고의 러브 스토리 <러브 액츄얼리>와 ‘오만과 편견’의 남자 주인공 캐릭터를 모티브로 삼아 현대 남녀가 겪는 사랑의 통과의례를 달콤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이어 워킹타이틀이 새롭게 선보이는 싱그러운 로맨스 <오만과 편견>은 올 봄 설레이는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이 꼭 봐야 할 사랑과 연애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으로 지금까지도 전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인 오스틴의 원작 ‘오만과 편견’이 로맨틱 코미디의 대명사 워킹타이틀과 만나, 한층 더 현대적이고 재치있게 탄생한 <오만과 편견>. 이 사랑스러운 러브 스토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든 남녀들이 연애를 시작하여 사랑에 이르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기까지의 달콤쌉싸름한 사랑 이야기를 워킹타이틀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신선하게 풀어낸다. 영화 속 배경이19세기임에도 불구하고, 연애할 때 남자가 빠지기 쉬운 오만과 여자가 깨기 힘든 편견, 남자와 여자가 서로에게 내세우는 자존심과 서로에 대한 잘못된 오해 등 오늘날 남녀 관객들이 겪는 사랑의 역학관계를 생생하게 표현해 더욱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2006년 봄을 여는 싱그러운 로맨스 <오만과 편견>은 모든 커플에게 달콤한 사랑을 부르는 러브 스토리로 다가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