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9

그러니까 어제… 객기를 부렸나보다.
저녁 식사 후 라떼를 시켜먹은 것이었다. 그것도 저녁 8시 즈음에..
시험기간을 제외하고는 정말 정확한 효과를 나타내주는 카페인..

어제 11시 50분쯤에 잠들었는데..
깨니 이 시간…(오전 2시 40분)
자려고 누웠다 일어났다를 몇번이고 하다가 일어났으니 정확히 몇시에 깼는지는 모르겠다.

내일 출근해야 하는 일만 아니였더라도 이 상태로 지낼텐데..
깨어 있으면 내일 나의 상태는 불보듯 뻔한 일..

어찌할까나?
영화나 한편이라도 봐야 하나? -_-;;

암튼.. 지금 상태로는 절대 잠이 안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