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 이야기


오렌지 쥬스를 정말 많이 좋아한다.
스타벅스에 가서도 오렌지 쥬스를 주문한다…

#1.
한때는 수도꼭지에서 쥬스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지만,
지금은 조금 현실적이 되어서..
그렇게 되면 머리감을 물을 사와야 하기 때문에 접게 되었다.

#2.
요즘은 용돈 외에 벌 수 있는 돈도 가끔있고,
퇴근길에 들를 수 있는 이마트도 있고 해서..

마트에 갈 때마다 콜드와 같은 냉장유통 쥬스를 사다가 먹는다.

#3.
쥬스는 오렌지의 함유량, 구연산 농도, 가당 유무 등에 따라 맛이 천차 만별이다.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다 하더라도 다르다.
100%라 하더라도 오렌지향은 대부분 첨가하는듯하다.
향조차도 첨가하지 않은 제품은 여태까지 썬키스트에서 나온 선물용으로 자주 쓰이는 꼬마병 쥬스.. 그 외에는 본 적이 없다.

#4.
쥬스 제조 회사는 롯데에서 생산하는 델몬트, 해태에서 생산하는 썬키스트가 대표적이고, 그외 국내 업체로 웅진이 조금 차지하고 있는데, 해태음료는 롯데로 먹혔으므로 거의 90%이상은 롯데꺼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같은 회사라 하더라도 제조방법이 다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델몬트의 제품은 무가당이라 하더라도 조금은 더 달고, 강렬한 맛..
썬키스트는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이는 냉장유통쥬스와 PET병 쥬스 모두 비슷하다.

개인적으로는 썬키스트의 냉장유통 쥬스를 제일 좋아한다.



아무튼.. 쥬스 마시다가 그냥 뻘 소리 중이었음..
내 일기장이니까…-_-;;

20081022

#1.

덜덜덜덜;;
온몸도 쑤시고,
콧물은 누웠다가 일어만 나도 주루룩…ㅠ.ㅠ

아팠다.
너무 아파서 아침에 출근을 못할 정도였으니까..
컨퍼런스 끝나고 리포팅이 끝난 시간인 10시즈음해서 출근을 하기는 했다.

암튼..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병원에 다녀왔다.ㅋ
후다닥.. 엑스레이(PNS)를 찍고, 피검사(MAST)하고, 약받고 왔는데..
병원 문턱이 이렇게 높아서야…-_-;;


#2.

요즘 나름 고급 쥬스들을 사다 마신다.
요번에는 내가 좋아하는 Sunkist의 NFC쥬스를 사왔는데..

먹다가 갑자기 궁금해진 생각..

쥬스를 만들때 오렌지 껍질을 까는 것일까?
포도쥬스를 마실때는 색깔이 포도색인거 보면 껍질을 안 까는것 같은데..

NFC같은 경우는 오렌지를 수입해서 짜는 것일까?
아니면 짠 쥬스를 수입하는 것일까?


암튼암튼.. 약 먹어야겠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