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 춘추전국시대 (Confucius, 2010)

공자 : 춘추전국시대 (Confucius, 2010)
한자어도 많이나오고..
세계사시간이었던가 배웠던 위촉오 등의 나라 이름도 많이나와서 헷갈린다.
나라 이름들을 잘 모르니깐 도대체 얘기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모르겠더라.

하지만 역시 중국 영화답게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다.
그리고 후반에는 가슴을 뜨겁게 하는 이야기들도 나오고..

중국 역사를 어느정도 알고 있는 분들은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평점 : ★★★☆

추가) 교보문고 돌아다니다가 찾아낸 책.
공자 최후의 20년  – 유랑하는 군자에 대하여 [새창]
대만 사람이 썼다고 하는데, 공자가 죽기 전에 20여년간의 유랑 생활에 대해서 담았다고 한다.
관심있는 분은 이 책도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될듯.

천하가 탐내는 공자, 대륙을 뒤흔드는 지략!

천하통일을 위한 열망으로 전쟁이 난무하던 춘추전국시대.
노나라의 왕 ‘노정공’은 당대 최고의 책략가 ‘공자’를 등용해 무너져가는 왕권의 부활을 노린다. 뛰어난 지략과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이웃 제나라의 침략야욕을 물리치고, 지형을 이용한 전술과 화공으로 수많은 전쟁과 내란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노나라를
구하는 공자! 강력한 왕권을 부활시키고 혼란스러웠던 노나라를 강대국으로 성장시킨 공자는 천하에 그 명성을 떨치고, 노나라 왕의
두터운 신임을 얻어 곧바로 최고의 벼슬인 대리국상의 자리에 올라서고 천하통일을 향한 궁극의 비책을 왕에게 제안한다. 하지만
노나라의 실권을 장악하고 있는 신하들의 견제는 더욱 커져만 가고, 호시탐탐 공자를 없앨 기회를 노리고 있던 제나라의 왕은 수십
명의 미녀와 말들로 노나라의 왕을 유혹해 공자를 크나큰 곤경에 빠트리는데…

제작비 350억 원! 스크린을 압도하는 스펙타클 감동 대작!
<적벽대전> <와호장룡> 아시아
&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

월드스타 주윤발, 아카데미 촬영상에 빛나는 <와호장룡>의
촬영감독 ‘피터 파우’, 아카데미 의상상에 노미네이트 됐던 <황후화>의 의상 디자이너 ‘예청만(奚仲文)’,
<적벽대전>의 각본가 ‘칸첸’, <와호장룡>의 라인프로듀서 ‘추이 포추’, <마지막 황제>의
음악작곡가 ‘콩슈’ 등 아시아와 헐리우드를 종횡무진 하는 최고의 제작진들이 총 제작비 350억 원에 달하는 스페셜 프로젝트
<공자-춘추전국시대>를 위해서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역사상 최고의 지략가이자 영웅인
공자의 이야기가 영화화 된다는 소식은 빠르게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제작 발표 이후 주연배우 주윤발의 캐스팅 과정과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제작진의 참여, 8개월의 촬영, 상상을 초월하는 제작비, 그리고 마침내 개봉에 이르기까지
<공자-춘추전국시대>를 향한 뜨거운 관심은 중국,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향해 현재 진행 중이다.

<공
자-춘추전국시대>는 천하통일의 열망으로 혼란에 휩싸였던 춘추전국시대, 눈부신 지혜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천하를 호령하며
노나라의 불안한 정세를 바로 잡고 조국을 강대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 ‘지략가’ 공자의 활약상을 스펙타클하게 펼쳐낸다. 특히
불타는 화살이 하늘을 가르고 들끓는 불기름이 대륙을 뒤덮는 대전쟁 속에서 뛰어난 지략과 전술로 위기의 조국을 구하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위풍당당함으로 열강에 맞선 지략가 공자의 새로운 면모는 누구도 알지 못한, 새로운 공자의 이미지를 각인 시켜줄
예정이다. 삼국 시대에 책략의 대가 제갈공명이 있었다면, 그보다 더 혼란한 시기였던 춘추전국시대의 지략가로써의 공자의 활약상은
265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21세기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공자 역에 전격 캐스팅된
월드스타 주윤발은 9척이 넘는 장신이었던 공자와 흡사한 외모뿐만 아니라, 공자의 활약상과 생애를 철두철미하게 연구하는 연기투혼으로
대륙을 평정한 최고의 카리스마 공자를 스크린에 화려하게 부활시키는데 성공했다. 또한 주윤발의 상대역이자 공자와 스캔들을 일으켰던
당대 최고의 미녀 ‘남자(南子)’역으로는 <화피>, <야연>으로 국내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인기스타
‘주신’이 캐스팅돼 누구도 몰랐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칠 것이다.

천하가 탐냈던 최고의 지략가 공자, 춘추시대의
혼란과 천하를 가지고자 하는 난세 영웅들의 활약상은 2010년 설날,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거대한 감동과 전율을
안겨줄 것이 분명하다.

세상이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위대한 지략가 ‘공자’의 진면모를 직접 확인하라!

관객들은 언제나 새로움을 원한다. 진부한 소재와 이야기는 관객에게 외면 받기 마련이고, 새로운 이야기는
관객들의 열광을 이끌어낸다. <공자-춘추전국시대>는 2650년의 기나긴 역사 속에서 사상사로서만 알려졌던 공자의
고정관념을 깨고 누구도 몰랐던, 천하를 호령했던 ‘최고의 지략가 공자’의 새로운 면모를 펼쳐놓으며 관객들의 열광을 이끌어 낼
것이다. 빛나는 지혜로, 하늘도 탄복할 지략과 전술로 조국 노나라를 위기에서 구해낸 지략가 공자의 리얼 스토리가 지금 시작된다.


국들의 천하통일의 야망이 넘치던 춘추전국시대, 노나라는 계손씨, 맹손씨, 손손씨 가문이 실권을 장악해 왕권은 유명무실하고 나라는
내란과 주변국들의 끝없는 침범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여있던 상태였다. 공자는 노나라의 왕 노정공의 간곡한 요청에 의해
‘대사구(지금의 법무부장관)’에 임명된다. 그의 나이 51세, 공자는 비로소 평생을 갈고 닦은 지혜를 이용해 무너진 왕권을
부활시키고, 주변국의 위협으로부터 노나라를 구하며 오히려 주변국을 위협하는 강대국으로 조국을 성장시키는 맹활약을 펼친다. 상대방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한치의 오차도 없는 냉철한 논리와 언변, 상대의 허를 찌르는 영리한 지략과 대전쟁의 승리를 이끄는 탁월한
전술. <공자-춘추전국시대>는 대규모 군사를 총 지휘하는 영웅 공자의 용병술부터, 100대의 우마차로 500대의 전차를
물리치고 제나라에게 빼앗겼던 영토를 되찾는 화끈한 외교담판, 거대한 성벽을 허물어 국가의 기강을 다지며 천하통일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위대한 지략가 공자의 진면모와 실권을 잡은 무리들에 강하게 맞섰던 공자의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스펙타클한 영상 속에
담아낸다. 광활한 대륙, 숨가쁘게 흘러갔던 춘추전국의 역사, 그 혼란과 혼돈의 시간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지략가 공자의 활약은
모두의 뇌리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을 강렬한 인상과 거대한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아시아 최고의 스타를 넘어
월드스타로!
주윤발, 265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공자를 부활시키다!

스펙타클 감동 대작
<공자-춘추전국시대>의 제작이 확정되면서 영화 관계자들의 최고 화두는 단연 ‘주인공 ‘공자’ 역을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였다. 중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에 적합한 배우를 캐스팅하는 것은
제작진으로서도 매우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대전쟁 속에서 천하를 압도하는 빛나는 지혜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갖춘 ‘지략가
공자’ 역에는 홍콩의 대스타 유덕화, <영웅>에서 진시황으로 열연했던 국민배우 진도명 등 쟁쟁한 스타들이 물망에
올랐지만 결국 행운의 주인공은 월드스타 ‘주윤발’로 낙점됐다. <영웅본색>에서 특유의 카리스마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홍콩은 물론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 ‘주윤발 신드롬’을 일으켰던 그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아시아 영화의 상징이었다.
1993년 아시아를 넘어 헐리우드로 화려하게 진출한 주윤발은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을 석권한 <와호장룡>에서 최고의
문파인 무당파의 마지막 무사 ‘리무바이’, <캐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에선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싱가폴의
해적 영주 ‘사오펭’ 등 맡은 역할마다 독특한 개성과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세계 영화인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마침내 2010년, 주윤발은 <공자-춘추전국시대>에서 혼란의 춘추전국시대를 평정했던 지략가
공자로 변신, 2650년의 기나긴 시간을 뛰어넘어 위대한 영웅 공자를 완벽하게 부활시켰다. 눈부신 지략과 전술로 천하를 호령한
카리스마 넘치는 지략가 공자는 월드스타 주윤발에 의해 비로소 완성됐다. 춘추전국시대의 공자의 뛰어난 활약상과 생애를 철두철미하게
연구분석한 주윤발은 촬영장에서도 마치 되살아난 공자를 보듯, 대사 하나, 작은 손동작까지 고려한 세심한 연기를 선보이며 공자를
생생하게 스크린에 되살려냈다. “공자를 촬영하는 동안 ‘공자’로 살았다. 촬영이 없는 날에도 차에서도, 잘 때도 공자를 생각하고
그처럼 행동하려 노력했다.”고 밝힌 주윤발은 이틀간의 휴가기간 중에도 문 밖으로 나서지 않고 쉴새 없이 대본을 연구했다는
후문이다. 감독 호 메이는 “우리는 공자를 캐스팅하는데 다음과 같은 조건을 신중하게 고려했다. 위풍당당함, 이미지, 연기력,
연령, 국내 외 인지도 등. 이 모든 조건을 고민해본 결과 ‘주윤발’이 가장 적임자였다. <애나 앤드 킹>의 위엄 있는
왕, <와호장룡>에서의 카리스마를 떠올려보라. 주윤발은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고 있다. 그가 바로 완벽한
‘공자’다.”라며 주윤발 캐스팅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워 했다. 월드스타 주윤발이 완성시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략가 공자는
2010년 설날, 부활한다.

주윤발 캐스팅 언론 관심 집중!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
공자-춘추전국시대> 최대의 화제는 바로 월드스타 주윤발이 ‘공자’ 역에 전격 캐스팅 됐다는 것. 이를 둘러싸고 수많은
취재진들과 각계각층의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같은 뜨거운 관심에 주윤발은 “제가 캐스팅된 이유요? 키가 크잖아요. 공자가
9척이 넘었다고 하고 저 역시 키가 183cm니깐 신발을 하나 더 신으면 조금 비슷해 보이지 않을까요?”라는 농담으로 관계자들을
웃음으로 몰아넣었다는 후문이다. 덧붙여 캐스팅을 수락한 이유에 대해서도 “표준어를 더 많이 배우기 위해서죠. 지금 제 표준어
실력으론 홍콩에서 밥벌이 하기가 힘들어요.”라며 재치 있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주윤발이 공자 역을
수락한 진짜 이유는 바로 <공자-춘추전국시대>가 사상가 혹은 성인 공자를 그리는 게 아니라, 지략가 공자를 그린다는
이유에서라고. 호 메이 감독이 찾아와 캐스팅을 제안했을 때 주윤발은 “처음에는 이렇게 후광이 비치는 인물을 맡는다는 게
부담이었어요. 그런데 호 메이 감독이 신이 아닌 인간 공자를 그린다고 하더군요. 몇 십 년간 연기를 하면서 내 스스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공자를 통해서 이를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부상과
더위를 가리지 않는 강행군 속에
100% 완벽한 장면 탄생!

영화 촬영장에서 주윤발은 월드스타의 딱지를
떼어내고, 완벽한 장면을 위해서 뜨거운 연기투혼을 발휘하는 연기자 주윤발로 현장을 움직였다. <공자-춘추전국시대>
촬영 중 주윤발은 비 오는 날 공자가 말을 끌고 가다 흙탕물에 넘어져야 하는 장면을 찍게 됐는데, 이미 여러 번 흙탕물에 몸을
내던지는 연기를 펼친 후에도 여전히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주윤발은 즉석에서 감독에게 ‘공자가 넘어진 후 갑자기
웃으면 공자의 감정을 더 잘 살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후 주윤발은 또 다시 몇 번이고 망설임 없이
흙탕물에 넘어지며 완벽한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그는 이날 촬영에서 팔을 다쳐 심하게 멍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장면을 위한 연기투혼을 발휘한 사실이 나중에 밝혀져 제작진들을 크게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한여름에 하북성의
영화세트장에서는 겨울장면을 찍기 위해 솜옷을 입은 채 촬영에 임해야 했다. 당시 기온은 무려 30도로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었고, 현장에는 오직 선풍기만 돌아가고 있었다. 주윤발은 두꺼운 솜옷을 입고 촬영장에 등장, 쉴 새 없이 흐르는 땀을 계속해서
닦아낸 그는 반팔차림의 제작진과 취재진들을 바라보며 심히 부러워하는 눈빛으로 “당신들이 제일 행복하군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철저한 고증을 거쳐 완성된 춘추전국시대의 화려한 의상!

<
황후화>로 제 79회 아카데미 최고 의상디자인에 노미네이트 됐던 ‘예청만’은 <공자-춘추전국시대>를 위해 철저한
고증을 거쳐 완성한 수백 가지의 의상을 준비, 춘추전국시대와 공자를 완벽하게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중국 최고의 미녀스타
주신이 연기한 위나라 왕의 첩이자 실권을 쥐고 있는 절세미녀 남자(南子)의 화려한 의상은 당시의 의상 재질과 만드는 방법, 형태,
크기, 색상, 무늬 등을 연구해 만들어낸 것으로 영화 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 주신의 비취색 의상은 춘추전국시대의
천연염색 방법을 그대로 사용해 수작업으로 제작했으며 머리부터 소매까지 화려하게 치장된 장식들 역시 옥과 금을 이용해 완성해낸
최고의 작품이다. 특히 주신이 쓴 봉황형태의 머리장식품은 ‘공작석’을 사용해 더욱 화려하고 눈부신 장식으로 탄생했고, 의상의
일부는 나뭇가지와 나뭇잎, 꽃무늬는 공작의 깃을 사용해 더욱 아름답게 완성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추위와 더위, 위험을 이겨낸
제작진의 열혈촬영기!

<공자-춘추전국시대>의 가장 파워풀한
특수효과는 세 성벽을 무너뜨리는 장면과 얼음호수 장면에 사용됐다. 먼저 얼음호수 장면은 특수효과와 수중촬영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야
하는 고도의 촬영이었다. 특수효과팀은 철저한 사전조율을 통해 수중촬영 장면과 특수효과를 정교하고도 부드럽게 매치시켜 얼음호수
장면을 완성해냈다. 이 장면은 공자의 가장 유명한 일화를 바탕으로 한 장면으로 제작진은 그 어떤 장면보다 심혈을 기울여 얼음호수
장면을 재현해냈다. 수십 미터 높이의 성벽을 무너뜨리는 장면에서는 영화의 모든 특수효과팀과 특수카메라가 동원돼 촬영이 이어졌다.
특히 이 장면은 높은 위치에서 촬영을 해야 했기 때문에 카메라맨은 단단히 안전벨트를 매고 10미터 이상의 높이에 매달려 촬영하는
투혼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촬영팀의 열혈촬영기는 이뿐만이 아니다. 영화의 가장 아찔한 장면으로 손꼽히는 화공장면을 촬영은
한여름에 촬영됐는데, 당시 지표면의 온도는 거의 40도를 육박했다고 한다. 연기자들은 찜통 더위 속에서도 10kg이 되는 갑옷을
입고 촬영을 강행, <공자-춘추전국시대>의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완성했다. 특히 이 촬영을 할 때 불타는 마차 중
하나가 연기자들의 바로 뒤까지 달려들어 아찔한 장면이 연출됐다고 전한다. 또한 공자가 노나라 신하들의 시기와 주변국의 계략에 의해
나라를 떠나게 되는 장면을 찍을 때, 세트장에 설치됐던 녹색 스크린이 강한 바람에 흔들려 와이어가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거대한 녹색 스크린이 촬영장으로 무너져 내렸지만 이를 눈치챈 연기자들은 재빨리 사고현장을 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아찔한
사고의 위험을 넘긴 제작진들은 “많은 사고가 일어날 뻔했지만 그때마다 운 좋게도 인명피해나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공자님이
우리를 보호해주시는 게 아닐까?”라며 영화의 성공을 확신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