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 먹고 왔다.



오프..
뭐.. 오프면 좋은데..

워낙 지쳐서.. 먹고서는 컴터 조금 하다가 자버린다.
주일오프면..
예전에는 교회 다녀오고 잤는데..
요즘은.. 자구나서 가겠다하면서.. 결국은 못가게 된다.-_-;;

암튼.. 오늘도 그랬다.
먹구.. 자다가..
오동이랑 만나려고 약속잡아놓곤 또 잤다.
(완전 hybernation mode…-_-;; )

약속들이 잘 잡혀서 빠칸도 볼 수 있었다.
보통 주일날이면 보기 힘든데..

6시에 종로3가에서 만나기로 했는데..ㅋ
5시 40분에 일어나서.. 부랴부랴 만나게 되었다.

빠칸은 7kg이나 빼서.. 턱선이 살아났다..
끙..;; 부럽;;
그래도 내가 형 본1때 동글동글했던 때를 선명히 기억하고 있눈데..
나중에 형 장가갈때 형수님한테 얘기해줄꺼다!

암튼 남자 3명이서! 영화를 보려했으나..
볼만한게 없어서 결국은 걸었다.

광화문가서는 부대찌개를 먹고,
대학로까지 걸어가서 Angel in Us에 가서 여태껏 이야기하다 이제야 왔다.ㅋ

편안해..편안해..
이래서 아직 여자친구 없이도 잘 지내고 있는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