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 궁전 (Persian palace)

주말이라.. 너무 집에서만 지내는듯해서.. 모처럼만에 만난 친구..

뭐.. 메뉴를 정하지도 않고, 그냥 만나서는 대학로를 거닐다가..
성대앞에 카레집이 유명한데가 있다고 하다더라..는 이야기에 이끌려 찾아간곳..

사실 처음이라면 찾기 좀 힘들다.
포기하고 딴데 가려했는데, 친구가 물어봐서..ㅋ
찾았다~^-^o
성대앞에서 왼쪽으로 가다가 보면 E안경점 바로 옆의 골목으로 가면 된다.

들어가니 정말 이란분으로 생긴 분이 유창한 한국말로 자리가 없으니 기다리시라고 하더라…-_-;;
내부 인테리어도 페르시아 스타일…홋..
음악도 그런것들…

나중에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았는데..
주인장님의.. 독특한 경력을 볼 수 있었다.^-^;
(전에 누구한테 들었던 기억이 난다.)

메뉴는 양고기카레랑 닭고기 카레랑 음료 2잔… 시켰는데…
매운맛을 고를 수 있다.
매운맛 정도


우리는 2.5를 시켰는데.. 먹다보면 좀 매운 정도? 먹고 나서도 매운 맛이 좀 남기는 하는데.. 음료와 함께 먹으면 먹을만하다.

카레밥 생각하면 비교적 값이 쫌 비싸다 느껴지지만.. 굉장히 맛있다.
나중에 누가 사준다하면 쫓아기볼만한..ㅋㅋ

홈페이지 : http://www.persianpalace.com/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