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맨(2008, Yes Man)

예스맨(2008, Yes Man)

짐캐리의 연기도 멋졌지만..

주이 디샤넬(Zooey Claire Deschanel)을 발견한 영화..ㅋ
어디선가 봤는가 싶었더니만.. 해프닝에 나왔던 그 분이구나..
우와.. 완전 이뻐요~^O^

평점 : ★★★

at 시네마정동


인생을 바꾸는 유쾌한 외침 ‘예스’!

은행 대출관련 상담원 칼 앨렌(짐 캐리)은 ‘NO’를 입에 달고 사는 자타공인 ‘노맨(No Man)’. 대출 신청 서류에는 무조건 NO! 클럽 밴드공연 호객행위에도 NO! 친구들의 파티 초대도 역시 NO!
‘NO’로 가득한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기만 하다.

하늘이 무너져도 ‘예스’?

하지만 친구의 권유로 ‘인생역전 자립프로그램’에 등록하면서 변화 없이 지루하던 그의 인생은 일대 변혁을 겪는다!
‘긍정적인 사고가 행운을 부른다’는 프로그램 규칙에 따라 모든 일에 ‘예스’라고 대답하기로 결심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세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칼!
번지점프 하기, 한국어 수업 듣기, 모터사이클 타기, 코스튬 파티 참석하기, 온라인으로 데이트상대 만나기… 고삐 풀린 ‘예스’의 남발은 칼에게 승진과 새로운 로맨스의 기회까지 열어준다.

할. 수. 있. 다!
뭐든지 ‘예스’?


그러나 칼의 열혈 ‘예스’ 의지는 그저 좋은 일만 가져오지는 않는다.
접수되는 대출 신청서류마다 YES, 구매강요 온라인 쇼핑몰 메일에도 YES, 만나자는 친구들의 전화에도 YES…
정말 이렇게 ‘예스’를 남발해도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