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The Little Prince, 2015)

littleprince중학교 3학년 때 영어 선생님이 해 주셨던 말씀이 생각난다. 어린 왕자는 10대 때 보고, 20대 때 보고, 이후에 보면 모두 다 다르다고… 꼭 읽어보라고….
어른을 위한 동화가 맞는 것 같다. 어쩜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을까….

“누군가에게 길들여진다는 건 눈물을 흘릴 것을 각오한다는 거예요.”

평점: ★★★☆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아. 마음으로 보는 거야”
전 세계가 기다린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온다!

친구하나 없이 엄마(레이첼 맥아담스)가 짜놓은 인생계획표대로만 살던 소녀(맥켄지 포이).
어느 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옆집의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제프 브리지스)를 만나면서 오래 전 조종사가 사막에 추락했을 때 만난, 다른 행성에서 온 어린왕자의 존재를 알게 된다.
소녀는 조종사 할아버지와 친구가 되어가면서 어린왕자가 살던 소행성 B612와 다른 세계로의 여행, 모두를 꿈꾸게 하는 가슴 벅찬 모험을 시작한다.

어린왕자

어린왕자
이로써 집에 있는 어린왕자 책만 3권째이다.

그냥 샀다.흠;;

중학교 시절 영어 선생님이 3차례나 바뀌었던 적이 있다.
잠시 빈자리를 메꿔주기 위해 오셨던 영어선생님이 추천해주시며 이야기하셨던..

어린왕자는 초등학교때 보는거랑, 중학교 때 보는거랑, 나중에 커서 보는거랑 매우 다르다며… 꼭 어른이 되어서도 읽어보라 하셨다.

나름 어른이 된 나에게 어린왕자는 어떠한 모습으로 다가올런지…

20071020

#1.

아.. 목이 잘 안돌아간다.
어제 자구 일어났는데.. 어깨가 결리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낮잠 잘 때도 아프더라..-_-;;

파스가 없어서.. 트라스트를 붙였는데..
별 신통치않은듯..
트라스트는 관절에 좋다는데.. 난 근육이 뭉쳤거든..
이럴땐 시원한 파스가 짱인데..쩝;;

#2.
파페포포
pain은 depression을
depression은 shopping을 유도한다…는게 내 지론..-_-;; (오늘 생겼다.-_-ㅋ)

evening 사람들에게 피자를 쏘고는..

책을 주문했다. 흠..


어린왕자(한국어 영어 번역본 프랑스어원본수록)  3,500 원
다시 만난 어린왕자  4,950 원
파페포포 메모리즈(개점 26주년 기념행사도서)  3,710 원
파페포포 안단테  8,010 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스페셜 에디션)  6,800 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10,360 원
관계의 재구성  10,800 원


파페포포 메모리즈랑 안단테는.. 사람들 선물 주려고 샀다.
(파페포포 메모리즈 많이 싸졌네..)
아.. 파페포포 시리즈를 사면 머그컵을 주는 세트가 있더라..
이것은 다음번 지름 목표..ㅋ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집에 있눈데..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그림이 많이 이뻐져서.. 충동적으로 구매..-_-;;;
(담달에 어차피 파견가니까.. 출퇴근 하면서 읽어야지~)

어린왕자도 집에 있눈뎅.. 어디에 뒀는지를 모르겠네..
암튼.. 프랑스어 원본까지 있다하니.. 구매.
(그러구 보니 떽쥐베리 횽님이 플앙스 분이셨군하..-O-;; 몰라서 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