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04

#1.

수행평가 보고 왔다.
오래간만의 시험..ㅋ
잘봤건 못봤건.. 일단 응시했다는 응시증은 받았으니..

#2.

괜한 길을 돌아오게 된다.
20분이면 갈 전철을 꼭 그녀의 집 앞에서 갈아타는 전철을 찾아 머물다가 오게 된다.

넌 사랑을 안다며? 사랑이었다며? 인연이 아니라구? 근데 왜 헤어졌니? 그렇게 오랫동안 사랑했다며? 세상에 사랑이 어디있니?

애즈원(As One) –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죠. 그 말 정말 맞는 것같아.
나 그래서요 그 사람 만나보려고 해요.
여자는 사랑으로 사는거라죠. 요즘 바로 내가 그래요.
사랑받고 있는 이 기분 어쩜 너무 행복해.

아침에 눈을 뜨고서 이제 더는 나쁜 생각 하지 않아요.
혼자 있어도 예쁘게 화장을 하고 밥도 꼬박 챙겨 먹어요
이젠 난 괜찮아요 우우

시간이 서로에게 약이라는 말 우리에겐 틀린 것 같아
서툴던 우리 사랑엔 몹쓸 독이 된거죠.
미련은 말 그대로 미련하단 걸 너무 늦게 안 것 뿐이죠.
나 그댈 놔 버린 이 순간 어쩜 너무 편안해

아침에 눈을 뜨고서 이제 더는 나쁜 생각 하지 않아요.
혼자 있어도 예쁘게 화장을 하고 밥도 꼬박 챙겨 먹어요
이젠 난 괜찮아요 우우

그대 뒷 모습만 보면서 눈물짓던 긴 나날들
어떻게든 사랑받기 위해 종종걸음 친 쓸쓸한 그 시간들

그 사람 길을 걸을 땐 나를 두고 절대 앞서 걷지 않아요.
전활 끊어도 나 먼저 기다려주고 나만 보면 자꾸 웃어요.
그대도 지금 나처럼 좋은 사람 만나 사랑 하길 바래요.
나보다 훨씬 그대를 생각해주고 다정하게 아껴 주기를
그런 게 행복이죠. 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