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2

#1.

덜덜덜덜;;
온몸도 쑤시고,
콧물은 누웠다가 일어만 나도 주루룩…ㅠ.ㅠ

아팠다.
너무 아파서 아침에 출근을 못할 정도였으니까..
컨퍼런스 끝나고 리포팅이 끝난 시간인 10시즈음해서 출근을 하기는 했다.

암튼.. 주변 사람들의 권유로 병원에 다녀왔다.ㅋ
후다닥.. 엑스레이(PNS)를 찍고, 피검사(MAST)하고, 약받고 왔는데..
병원 문턱이 이렇게 높아서야…-_-;;


#2.

요즘 나름 고급 쥬스들을 사다 마신다.
요번에는 내가 좋아하는 Sunkist의 NFC쥬스를 사왔는데..

먹다가 갑자기 궁금해진 생각..

쥬스를 만들때 오렌지 껍질을 까는 것일까?
포도쥬스를 마실때는 색깔이 포도색인거 보면 껍질을 안 까는것 같은데..

NFC같은 경우는 오렌지를 수입해서 짜는 것일까?
아니면 짠 쥬스를 수입하는 것일까?


암튼암튼.. 약 먹어야겠다…-_-;;

20081005

#1.

콜록콜록.. 훌쩍…

감기에 걸렸어..

헉헉..

숨까지 차더라.. 어제 저녁부터..

3일간 워크샵 빡씨게 듣고 와서 그런가?

암튼..

오늘 교회가서 앉았는데도 숨차서.. 오래 앉아있기도 힘들고..

그래도 다행이야..

오늘 아프다고 하마터면 예배를 빼먹을뻔했는데, 엄마가 날 쫓아냈지…-_-;;;



#2.

말씀을 나눌께..

오늘 주일 설교 말씀은 사무엘상 25장에 나와 있는 다윗형님과 아비가일이라고하는 누나 얘기야…

아비가일 누나는 원래 나발의 부인이었는데…

평소에 뭐 누가와서 나발을 갈구지 못하게 다윗이 나발의 뒤를 봐주고 있었나봐..

근데, 나발이 잔치를 하게 되었는데, 다윗이 좀 나눠 먹자고 했는데.. 나발이 쌩깠어…

다윗형님이 뚜껑 열려서 쫓아가는데 아비가일이 눈치채고 다윗 형님이 화난거를 잠재웠다는…

뭐.. 그런 얘긴데.. 뭐.. 나한테는 무지하게 감동스럽게 다가오더라구…

뚜껑열리면 눈에 뵈는게 없을텐데.. 게다가 다윗 형님은 막강이었잖아… 완전 날라다니구..

아비가일이라고 하는 누나는 지혜롭게 그 뚜껑을 덮었다는 거지…

뭐.. 목사님이 그 비법을 몇개 정리해 주셨는데.. 흠흠.. 기억이-_-;;

성경 말씀을 다시 한번 봐야겠어..

암튼.. 감동이었다는거지 머..

아비가일 눈화 짱~



덧)
내가 얘기하니 완전 산만해…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성경펴서 사무엘상 25장보면 나와 있고..
Web에는 이분 글에 잘 나와 있네… 참고

20071228

연말기념 몸살 대작전(?)

크리스마스 다음날부터

chilling
nausea
headache
diarrhea
sweating
myalgia

암튼 이외에도 많았던거 같은데..
아마 최근 수년간 아팠던 것 중에 최고가 아니였을까 싶다.
그 재미있는 PT gruop supervision도 빠질 정도였으니..

초반부터 Carol-F, Aspirin등 NSAID계열로 투하를 했는데…
이제 좀 잡히나 싶다가도…

어제는 배가 너무 아파서 한숨도 잠을 못잤다..O_O(퀭..)

그래도 지금은 살만한 거지… 이렇게 컴터도 하니 말이다.

아직 남은 것들은 chilling, diarrhea, nausea
뭐… 먹는 족족 빠져나온다.
이러다가 dehydration되는건 아닌가 싶어서 물 찾아 다니며 챙기는데..
먹으면 배아프고, 안먹으면 걱정이고..-_-;;

이거 이러다가 어디가서 infection시키는건 아닌가 모르겠다.

20071020

#1.

아.. 목이 잘 안돌아간다.
어제 자구 일어났는데.. 어깨가 결리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낮잠 잘 때도 아프더라..-_-;;

파스가 없어서.. 트라스트를 붙였는데..
별 신통치않은듯..
트라스트는 관절에 좋다는데.. 난 근육이 뭉쳤거든..
이럴땐 시원한 파스가 짱인데..쩝;;

#2.
파페포포
pain은 depression을
depression은 shopping을 유도한다…는게 내 지론..-_-;; (오늘 생겼다.-_-ㅋ)

evening 사람들에게 피자를 쏘고는..

책을 주문했다. 흠..


어린왕자(한국어 영어 번역본 프랑스어원본수록)  3,500 원
다시 만난 어린왕자  4,950 원
파페포포 메모리즈(개점 26주년 기념행사도서)  3,710 원
파페포포 안단테  8,010 원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스페셜 에디션)  6,800 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10,360 원
관계의 재구성  10,800 원


파페포포 메모리즈랑 안단테는.. 사람들 선물 주려고 샀다.
(파페포포 메모리즈 많이 싸졌네..)
아.. 파페포포 시리즈를 사면 머그컵을 주는 세트가 있더라..
이것은 다음번 지름 목표..ㅋ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집에 있눈데..
스페셜 에디션이라고.. 그림이 많이 이뻐져서.. 충동적으로 구매..-_-;;;
(담달에 어차피 파견가니까.. 출퇴근 하면서 읽어야지~)

어린왕자도 집에 있눈뎅.. 어디에 뒀는지를 모르겠네..
암튼.. 프랑스어 원본까지 있다하니.. 구매.
(그러구 보니 떽쥐베리 횽님이 플앙스 분이셨군하..-O-;; 몰라서 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