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5

#1.

전쟁과도 같았던 신년회가 끝났다.
신년회를 왜 이제 하였느냐고 궁금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도를 닦으신 그 분께서 하늘의 점지를 받으셔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아무튼..
중요한 분의 이름이 연보에서 빠져있던 것만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교통정리가 되었던 듯 싶다.


#2.

오늘 새벽 3시경에 집에 돌아오게 되었다.
집 문을 열자마자 너무나 화장실이 급해서 뛰어들어가려던 차에..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정말 거짓말 조금 보태서 1m가량으로 보이는 바퀴벌레..ㅠ.ㅠ
너무나너무나 무서워서…
소리 한번 지르고 화장실로 숨어들었으나 녀석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오싹오싹..
급히 에프킬라를 찾아서 약을 뿌렸는데..
으흐흑.. 정말 정말 무서웠다..

바퀴벌레가 젤 무서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