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케빈 : 어렸을 때 롤러스케이트가 있었는데 난 상자에 모셔두기만 했어요.
케빈 : 망가질까 겁이 나서 방안에서 두번 정도 타기만 했어요.
케빈 : 그러다보니 어떻게 된줄 알아요?
케빈 : 발이 커서 들어가지 않았어요.

비둘기 아줌마 : 사람의 감정은 스케이트와 달라.

케빈 : 같을 수도 있죠. 쓰지 않음 아무 소용없는 거잖아요.
케빈 : 감정을 숨겨두면 내 스케이트처럼 되고 말 거예요.

– 나홀로 집에 2 (맥컬리 컬킨/조 페시 주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