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4



수원 다녀왔다.
느지막히 출발해서 전철타고는 수원역까지..
예전 그대로인듯..
애경백화점이던가? 그곳은 조금 크리스마스 분위기…

다행히 예전 기억들이 살아나서…길을 잃지않고 잘 찾아 다녔다.
(그래봤자 수원역 근처랑 남문 근처이지만…)

내가 갔던 곳은 아주대 지나서 올림픽 경기장 지나서 있던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센터였는데, 정말정말 땅도 넓고, 건물들도 반짝반짝..
우와.. 화장실로 갔는데, 화장실 문은 자동문..(아.. 버튼 누르면 열리는 형식..)




정말 예쁜 사람도 한명보고…-_-ㅋ
(아.. 기억에 오래남을 것 같다..ㅋ)


대충 일찍 땡땡이를 치고는 시험기간중이라고하는 주O이를 불러내어서 삼겹살 먹으러 갔다.
녀석.. 아직 학생티 팍팍 내면서 후달리고 있더만..
그게 바로 얼마전의 내 모습이었지만, 난 애써 의연한척..(ㅋㅋ 난 일단 지나갔으니까)

암튼 오래간만에 보니 매우반갑..

셤기간이라 밥만 먹고는 바로 헤어졌다.
집에 오려는데, 차를 반대로 타서뤼.. 집에 오는데만 총 3시간 걸렸다.. 끙;;

피곤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