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16

그러니까..
지난해 12월경에 소개팅했던 친구가 있었어..

소개팅하고 크리스마스 전까지 약 2주정도? 연락을 하다가..
돌연 논문을 쓰겠다고 연락을 끊었었지..
(내가 끊은건가? 끊긴건가? 암튼 난 내가 끊은 것으로 알고있음..-_-;; )

암튼..
뭐.. 이후에는 그냥.. 지내었지..

난.. 논문을 썼고..

이후에는 한차례 더 소개팅…









오늘 소개해 주신 분으로부터 들은 소식은..

그 친구는 그로부터 2달후에 결혼했다고 하네…

흠…

소개팅

하하..
누가 주선해 주겠다고 하는데…

나랑 동갑에..
셋째딸에..

무엇보다도 스튜어디스란다….^O^;;; (그것도 국제선..ㅋ)

하지만.. 선뜻 하겠다 소리를 못하겠다.
에휴.. 내까짓게 뭐.. 나보고 싫다하면 어떻게해…

주저주저.. 생각해보겠다고 하긴 했는데..

이놈의 밑바닥 자존감…ㅠ.ㅠ

아.. 그리구 남자여자 나이 합쳐서 50넘으면 그때부터는 선이라고 하더라..ㅋ
그쪽이 11월이라고 했으니.. 빨리 만나면 소개팅이 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