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0

#1.

아…
새…
ㅠ.ㅠ

주말사이 쌓인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청소기 가지러 갔는데..
그 근처에 뭔가 이상한..

흠…

박제가 되기 직전의 참새만한 새가 누워 있었다…

고이 모셔다가 수풀에 놓아두고 왔는데..

여름엔 그래도 들어와서 파닥거리고 다니더만..
겨울엔 들어오는 족족 죽어버리네..-_-;;

들어오지 좀 마…
여기 추워서 너희는 못살아..

너네도 내가 무섭겠지만..
나도 너희들이 무서워..ㅠ_ㅠ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겠지…
그만큼 시간을 많이 투자하면 나오겠지만..

이건 마치 세벌식을 새로이 배우던 기억들..
초보가 되어버린..

뭔가 결과가 나오면 좋겠는데…
봐도 뭐 까막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