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0

삼일교회 등록했다.
거의 2년여만에 등록신자로 다니려는 결심을 하게 되었는데…

정작 오늘에는 왕 소심쟁이.. 주저주저하며.. 담에 해야지 하며 미루고 있었는데…
누가 날 태워버려서.. 엉겁결에 등록까지…
새로운 사람도 많이 만나다 보니.. 더더욱 소심.. 긁적긁적..-_-;;

그.. 뭐더라? 새신자반에도 가보고… 조도 편성이 되어서.. 다니다가..
이.제.서.야.. 집에 오게 되었다….>_<
(사실은 이게 원칙인데 말이다.)

암튼 앞으로 주일날은 시간 많이 비워두고.. 에너지도 많이 충전해 놓고 기다려야겠다.

아… 다들 젊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그런지 말씀도 무지 빨리 읽고, 설교 말씀도 가슴에 쏙쏙 와 닿고, 광고 시간도 재미있더라..ㅋ

20070923

#1.

어제는 감정서 하나 작성하고 잔것뿐이었는데..
크게 일을 열심히 안해도..
당직은 그 자체만으로도 피곤하다..쩝;;

#2.

빠칸을 따라 삼일교회의 주일예배를 갔다.

워낙 길치라.. 찾아가는데도 꽤나 고생..-_-;;
여지없이 구박 당했다.
뭐.. 사는게 그렇지머..ㅠ.ㅠ

가서는..
교회는 으례 시원한 곳이라고 믿었던 내 망상이 깨졌다..>_<
강당이라고해서.. 예상을 했지만..
엄청 더워;;

병욱이형은 미국집회인가에 가셨다던데..

정말 사람 많더라..
그 중에서도 아는 사람들 만나는 거 보면.. 신기신기..

나같은 사람은 연고없이 가면은..
완전 소외감 느끼기 좋을 꺼 같더라..

흠흠;;

다들 너무나 생글생글..
활달활달..

난.. 당직서고나서.. 꾀죄죄한 모습으로 가서.. 꾸벅꾸벅;;
율동을 하는데.. 완전 몸치..끙;;

나같은 sunday christan들에게는..
부적당한듯..-_-;;;

숙대입구역 10번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