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01

파견근무다.

장소는 경기도 의왕시 소재의 모처.

홈페이지에서 약도를 확인하고, 인계도 받았는데..
하핫;;
사당에서 요행히도 세번만에 찾은 출구에서 맞는 버스를 탔는데..
흠.. 지나다보니 수원까지 가고 있더라…-_-;;;

다행히 맞은편에서 지나가던 버스를 타게 되어서 지각은 하지 않았는데..
(총 3시간이 걸렸다.)
모든 것이 낯설다.

어리버리.. 위치 전혀 모르고, 어디가 어디인지 전혀 모르고..
가뜩이나 방향치.. 더더욱 심해졌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아직 처음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일단 좋은점은 주 5일제에 당직이 없어서 좋고,
안좋은점은 일단 나 혼자라는 것과, 퇴근시간이 저녁 6시라는 점이 안좋다.
(집에가면 8시..)

아.. 무슨 버스값이 이렇게 비싸다냐..
왕복에 5,400원.
한달이면 얼마야? 두달이나 다녀야 하는데..쩝;;
(최대한 학회를 열심히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