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2008, Mother)

마더 (2008, Mother)김혜자의, 김혜자에 의한 영화..
그 깊은 표정과.. 심오한 눈빛, 독특한 카메라 각도가 남는 영화였다.

나와서 오동이랑 여기저기 단서들을 찾아보니.. 거 참.. 반전..

나에게는 조금은 어려운 영화였다.

평점 : ★★★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 扮).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도준의 혐의가 굳어져 갈수록 엄마 또한 절박해져만 간다.

아무도 믿지 마…엄마가 구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