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주례사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남녀 마음 이야기

스님의 주례사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남녀 마음 이야기
결혼도 안한 스님이 주례사라니….

하지만.. 정말.. 사람에 대한 아니, 사람의 마음에 대한 혜안이 있지 않고서는 적을 수 없는 주옥같은 말들이 담겨 있다.
읽으면서 매번 “맞아!”라며 무릎치며 읽었다..
편한 말투로 글이 적혀 있어서 글을 읽기보다는 듣는 느낌이다.

마지막까지 못 읽고 있다가 지난 주말에서야 다 봤는데..
나중에 잊을 것 같으면 다시 한번 더 봐야겠다..

행복한 결혼을 꿈꾸는 남녀에게 쏟아지는 축복 같은 조언

이 책은 ‘스님의 주례사’라는 제목으로 오랫동안
인터넷을 통해 회자되며 결혼 전 반드시 읽어야 할 대표적인 글로 화제가 된 법륜 스님의 남녀 마음 이야기들을 모은 것이다. 남녀
간의 사랑과 연애, 성공적인 결혼생활이란 주제를 통해 세상에 공것이란 티끌만큼도 없다는 인과(因果)의 법칙과, 수레바퀴가 소를
따르듯 모든 인연 맺음에는 과보가 따른다는 것, 그러하기에 스스로의 마음밭을 잘 다스려 자신만의 생을 피워 내어,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향해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단순히 남녀의 사랑과 연애,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위한 방법론을 보여 주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과관계의 질서를 일깨우는 인연론이자 스스로의 삶에 물음을
던지는 인생론이며, 다른 존재와 더불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관계론이자 결국에는 자신의 마음밭을 일궈야 인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마음법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오늘 또 다시 용감하게 결혼을 결심하고, 결혼에 대해 장밋빛 꿈을 꾸며
새로운 세상으로 모험을 떠나려고 하는 예비부부와, 이미 사랑이란 이름으로 결혼했지만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부부에게 전해 주는
축복 같은 인생의 지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