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05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는 오늘이다.
아니.. 내일이면 더욱 살기 힘들어지고…

오늘 법 강의를 들었다.
실제 case를 두고 변호사와 함께 이야기 했고, 실제 소송에서 있었던 일을 주제로 강의를 하셨는데..

아.. 이게.. 만만치 않은거다..

지난 학회때도 마찬가지였는데..
법강의를 들으면.. 내가 선택한 길에대한 무한한 후회가 엄습해 온다.

무서운 세상…

법..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기는 하지만 그 스스로가 권익을 옭죄는 형국..

다른 일을 한다면.. 어떤게 좋을까?
이나이에 다른길 선택한다는 것도 우스운 일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