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결혼식 (on your wedding day, 2018)

건축학 개론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같은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기에는 너무나 잘되었던 것은 아닐까…
현실적이지 않은 첫사랑 이야기.

누가 말했던 ‘장르가 박보영’.. 그게 맞는 말 같다.
김영광이란 배우도 첨 봤는데, 연기 참 잘하더라.

평점: ★★★☆

기억하나요? 당신의 첫사랑

고3 여름, 전학생 ‘승희’(박보영)를 보고 첫눈에 반한 ‘우연’(김영광).
승희를 졸졸 쫓아다닌 끝에 마침내 공식커플로 거듭나려던 그때!
잘 지내라는 전화 한 통만 남긴 채 승희는 사라져버리고,
우연의 첫사랑은 그렇게 막을 내리는 듯했다.
1년 뒤, 승희의 흔적을 쫓아 끈질긴 노력으로 같은 대학에 합격한 우연.
그런데 그의 앞을 가로막은 건… 다름 아닌 그녀의 남.자.친.구!

예술로 빗나가는 타이밍 속
다사다난한 그들의 첫사랑 연대기는 계속된다!

울학교 이티(2008)

울학교 이티(2008)추석때 TV에서 하길래..
사실은 박보영이 나온다해서..ㅋ

암튼.. 조카들 앉혀두고 12시 넘어서까지 봤던 영화이다.

웃긴 얘기인 것 같은데 결코 그냥 웃고만 지나갈 수 없는 영화였다.
참으로 내가 학교 다닐때는 저렇지 않았던 것 같았는데, 정말 교권이라는 것이 무서운 줄 모르고 바닥을 치고 있다는 생각..
교사가 되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보람도 많고, 좋은 점도 많긴 하겠지만.. 상처받을 것 같아..

평점 : ★★★☆


꼴통ET 천성근, 철밥통 10년 생활에 일생 일대의 위기가 찾아오다!

옹골찬 근육으로 다져진 특 1등급 건강인을 자부하는 천성근, 그는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하는 영문고의 체육선생이다. 항상 4차원 안테나를 곧추 세워 촌지 냄새를 맡고, 학생들 싸움판을 찾아내어 십 만원 빵 내기 심판을 본다.
해뜨면 공차고, 비오면 자습으로 버텨온 철밥통 체육선생 10년 생활에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온다.

티처의 재구성, 축구공을 놓고 알파벳과 친해지다!

치열해지는 입시전쟁을 치르기 위해 영문고는 체육선생을 자르고 그 자리에 영어선생을 대치하려는 초강수를 두게 된다. 해고1순위 천성근.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천성근은10년 전 짝사랑을 따라 쟁취한 영어교사 자격증을 생각해낸다.
천성근은 이제 외계인 이티가 아닌 잉글리쉬 티처 E.T가 되어야 하는데…

나는 영어선생으로 학생을 잘 가르칠 수 있다!
Sure!
를 영어로!
Shit!


천성근의 놀라운 보직변경, 미션임파서블이 시작된다.

초감각 커플

초감각 커플다소 황당한 설정과 전개..
그리고 예측할 수 있는 결말..

이었지만..
박보영 하나만으로도 나머지를 모두 커버했다.ㅋ

아흑.. 귀여워~^O^

평점: ★★

초능력 커플의 사람 잡는 데이트?!?
이 세상 가장 로맨틱한 유괴범잡기가 시작된다!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지만 혼자서 조용히 지내고 있던 수민의 앞에 아이큐 180의 천재 소녀 현진이 나타나면서, 그의 조용하던 인생이 갑자기 시끄러워지기 시작한다!

아무리 떼어내려고 해도 떨어지지 않고 찰싹 달라붙어 장난을 쳐대고, 급기야 그의 초능력을 알아차리고 점점 더 놓은 수위의 테스트까지 하는 현진이 처음엔 귀찮았던 수민이지만, 어느새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자신을 발견한다.

그렇게 조금씩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마침내 놀이공원에서 첫 데이트를 즐기고, 때마침 그 앞을 지나가던 유괴사건의 범인을 발견하면서 그의 뒤를 쫓아가게 되는데…

과속스캔들(2008)

과속스캔들(2008)박보영 짱..ㅋ
(근데 포스터에는 김선아처럼 나왔네..)

뻔한 이야기에서 뻔한 울음으로 끌고 가지만..
초반의 그 웃음은 자연스러웠던 것 같다.

영화보며 오래간만에 많이 웃어본듯..

평점 : ★★★★☆


2008년, 사건 사고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
마약, 성형, 섹스 스캔들보다 더 무서운 과속 스캔들이 온다!

한때 아이돌 스타로 10대 소녀 팬들의 영원한 우상이었던 남현수(차태현).
지금은 서른 중반의 나이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나가는 연예인이자, 청취율 1위의 인기 라디오 DJ.

어느 날 애청자를 자처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박보영)이 느닷없이 찾아와 자신이 현수가 과속해서 낳은 딸이라며 바득바득 우겨대기 시작하는데!! 그것도 애까지 달고 나타나서…
집은 물론 현수의 나와바리인 방송국까지. 어디든 물불 안 가리고 쫓아다니는 스토커 정남으로 인해 완벽했던 인생에 태클 한방 제대로 걸린 현수. 설상가상 안 그래도 머리 복잡한 그에게 정남과 스캔들까지 휩싸이게 되는데…

나 이제, 이거 한방 터지면 정말 끝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