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비슷하지만 다른 이야기들

#1.

요새 몇일간 집에 정말 내 손가락 길이만한 바퀴벌레가 출몰했다.

그후로 몇일간은
형은 집에 들어오지를 않았다..-_-;;


#2.

어제는 비서의 방에서 쥐가 나타났고, 나는 그것을 신고해 주었다.
참 편리한 곳이다.
쥐가 나타나면 잡아주는 부서도 있으니 말이다.

우리집에서는 내가 잡아야 하는데..ㅠ.ㅠ


#3.

암튼.. 아까 세스코맨이 또 오셨길래 만나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한동안 안 들어가던 세스코 홈페이지의 Q&A게시판에 들어가 보았다.
참.. 세스코는 좋은 직원을 잘 뽑은 것 같다. 하나하나 위트가 넘치는 주옥같은 답변들..

세스코 Q&A 게시판 가보자.

20090405

#1.

전쟁과도 같았던 신년회가 끝났다.
신년회를 왜 이제 하였느냐고 궁금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도를 닦으신 그 분께서 하늘의 점지를 받으셔서 그렇게 되었다고 한다.

아무튼..
중요한 분의 이름이 연보에서 빠져있던 것만 제외하고는
어느 정도 교통정리가 되었던 듯 싶다.


#2.

오늘 새벽 3시경에 집에 돌아오게 되었다.
집 문을 열자마자 너무나 화장실이 급해서 뛰어들어가려던 차에..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정말 거짓말 조금 보태서 1m가량으로 보이는 바퀴벌레..ㅠ.ㅠ
너무나너무나 무서워서…
소리 한번 지르고 화장실로 숨어들었으나 녀석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오싹오싹..
급히 에프킬라를 찾아서 약을 뿌렸는데..
으흐흑.. 정말 정말 무서웠다..

바퀴벌레가 젤 무서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