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2

#1.

뭔가.. 애착이 가는..
아주 오래전에 샀던..
편안한 바지가 있어서 자주 입는데…
이게.. 약간 튿어졌음에도 버리고 싶지 않더라구..

왜인지는 몰랐는데..

오늘 알았다..

평소 입던 것들보다 2인치가 더 큰거였어..

허리도 편안하고, 다리도 편안하고..ㅠ_ㅠ

#2.

수험생이 되어버린 내 모습이랄까?
뭔가 기다리고 있는데…

일은 손에 안 잡히고..
답변은 안오고..

어휴.. 답답해…

#3.

밖은 덥나보다..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이 덥다고들 하시니..

워낙 실내에만 있어서..

그래도 아직 창을 열어놓기 적당한 날씨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