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주식회사(2001, Monsters, Inc.)

몬스터 주식회사(2001, Monsters, Inc.)멋져멋져..
정말 그들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인지..
대단해~

마이크 와조스키..ㅋㅋ


평점 : ★★★★☆


괴물 도시를 움직이는 에너지원은 어린이들의 비명소리?!

괴물 세계의 주된 에너지원은 인간 어린이들로부터 채집해온 비명소리이다. 가장 뛰어난 겁주기 선수들로 구성된 몬스터 주식회사는 그와 같은 소중한 비명을 채집하는 일을 전담하는 회사이다.괴물들한테 한 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면 인간 어린이들이 자신들에게 맹독성 독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괴물들은 어린이와 접촉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어린 인간 소녀 부가 우연히 설리를 따라 괴물 세계에 들어오자 설리는 자신의 경력은 물론 자신의 인생이 끝장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 설리는 마이크의 도움을 빌어서 자신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그러나 설리와 마이크, 그리고 부는 그들이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복잡한 모험의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


<< 애니메이션 흥행 신화를 경신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

[토이 스토리]의 세계를 창조하여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제작진들이 무시무시하게 웃기는 애니메이션을 창조했다. 프로 괴물들과 아마추어 괴물들이 펼치는 폭소, 공포, 그리고 재미가 어우러진 세계, [몬스터 주식회사]가 바로 그것이다.

2001년의 새 컴퓨터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에 야심만만한 상상력을 불어넣은 장본인들은 디즈니와 픽사가 공동으로 제작한 [토이 스토리], [토이 스토리 2], [벅스 라이프]의 핵심 인물들이다. 이 새 작품은 디즈니와 픽사가 향후 다섯 편의 애니메이션을 공동으로 제작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만들어낸 두 번째 대작이다. 헐리우드의 쟁쟁한 연기파 배우인 존 굿맨, 빌리 크리스탈, 제임스 코번, 제니퍼 틸리, 스티브 부세미, 메리 깁스, 존 라첸버거, 밥 피터슨, 프랭크 오즈, 보니 헌트가 목소리 연기자로 참여하는 [몬스터 주식회사]는 2001년 최대의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이다.

<< 개봉 첫 주 오프닝 박스오피스 6,350만 달러 달성! >>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역사상 1위 작품!
2001년 11월 2일에 북미 전역에서 개봉된 [몬스터 주식회사]는 개봉 첫 주 3일 동안 6,350만 달러라는 천문학적 수입을 벌어들였다. 이 오프닝 흥행 성적은 역대 애니메이션 중에서 최고의 성적이다. 아울러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액션을 통틀어 역대 오프닝 흥행 6위를 기록한 대작이다.

[몬스터 주식회사]는 픽사의 베테랑 애니메이터이자 스토리맨인 동시에 1995년 작 [토이 스토리]에 스토리 팀의 일원으로 참여하여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수석 애니메이터로도 참여했던 피트 닥터가 감독을 맡았다.

<< 이 세상에 괴물이 존재한다면? 그 괴물들이 벽장 문을 통해 나타난다면?
이 작품의 스토리는 그렇게 시작됐다! >>

[몬스터 주식회사>의 탄생은 피트 닥터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으며 이 프로젝트가 처음 논의된 것은 그가 1996년, 미술 감독인 할리 제섭, 스토리 아티스트 제프 피젼과 미팅을 할 때였다. 다음은 닥터의 회상이다.“[토이 스토리]는 캐릭터와 소재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에 재미있고 감동적이었다. 나는 내가 만약 어린아이라면 어떤 것들이 사실적으로 느껴질까를 생각해보았다.”

“내가 착상했던 한 가지는 괴물들은 존재할 수도 있다는 것이며 그 괴물들은 밤만 되면 벽장의 문을 통해 나타난다는 상상이었다. 나의 옷들은 다른 물건들 즉, 하등동물의 촉수나 짐승의 발바닥, 눈깔 등으로 변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괴물들이 아이들을 겁주는 데에는 틀림없이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고 그런 상상에 날개를 달기 시작했다.”

다양한 모습과 크기로 구성된 괴물들이 모여 사는 도시인 몬스트로폴리스 (Monstropolis: Monster + Metropolis)가 무대로 설정된 이 작품은 제임스 P. 설리반(일명 설리)와 그의 단짝 친구이자 룸메이트 겸 직장 동료인“마이크 와조스키”의 무시무시하게 재미있는 모험을 그린 영화이다. 둘은 괴물 세계에 있는, 엄청난 규모의‘비명소리 채집 공장’인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일한다. 설리는 이 회사 안에 있는, 인간 아이들을 겁주는 괴물 팀인“공포 협박단” 중에서 가장 실력이 뛰어난 괴물이며 마이크는 열성적인 설리의 조수이다.

<< 창의적인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위하여 장장 4년간 스토리 구상! >>

[토이 스토리],[벅스 라이프], [심슨 가족] 팀의 환상적인 결합!
닥터 감독은 [몬스터 주식회사]를 위하여 무려 4년간 스토리를 다듬었으며 이 영화의 창의적 아이디어 팀을 지휘 감독했다. 그를 도운 사람들은 [토이 스토리 2]의 공동 감독이자 [토이 스토리], [벅스 라이프]의 편집을 담당했던 리 언크리치, [심슨 가족]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스토리 팀의 일원이었던 데이비드 실버맨이다. [몬스터 주식회사]는 픽사에서 9년간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1998년작 [벅스 라이프]를 제작했던 달라 앤더슨이 제작했다.

존 레쓰터와 함께 제작 총지휘자 자격으로 참여한 인물은 앤드류 스탠튼이다. 스탠튼은 [토이 스토리], [토이 스토리 2]와 [벅스 라이프]의 각본 작업에 참여했으며 [벅스 라이프]는 그가 공동 감독했던 작품이다. 스탠튼은 댄 거손과 함께 [몬스터 주식회사]의 각본도 썼다. 이 작품의 원안은 감독인 피트 닥터를 포함하여 질 컬튼, 제프 피죤, 랄프 에글스톤 등이 썼다. 밥 피터슨은 스토리 팀의 팀장으로 활약했다.

<< 생동적이면서 사실적인 연기. 그리고 폭소 연발의 코미디 연기를 위하여
헐리우드 최고의 코미디 스타들이 목소리 연기를 맡다! >>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들은 화려한 괴물들과 괴물 세계에 들어온 꼬마 침입자“부”이다. 다재다능한 연기자 존 굿맨([쿠스코? 쿠스코!]의 목소리 연기,[형제여 어디 있는가], [아리조나 유괴사건])이 연기하는 “설리”는 2m 40cm의 키를 가진 털복숭이에다가 몸무게가 800 파운드나 나가는 괴물이지만 꼬마“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게 된다. 그는 아마도 인간 꼬마들이 벽장 속에서 가장 마주치고 싶어하지 않는 괴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겉으로는 이만저만 무시무시하지 않은 “설리”도 내면적으로는 누구보다 따뜻한 심성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