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2

#1.

집에 오는 길에 MP3 플레이어를 귀에 꽂고 온갖 상념에 빠져서는..
‘아.. 외롭다..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다..’
그렇다고 막상 애들한테 전화해서 만나려고 해도.. 오늘 집에서 할 일들이 산더미..
계속 전화기만 만지작 거리다가 결국은 집에 도착..
 
샤워하러 들어갔는데…
욕실에 살고 있던 모기군..
나를 급 alert하게 만들어 버렸다..>_<

(녀석 언제 들어온거야..ㅠ.ㅠ)

결국은 못잡고.. 문만 닫아둔 상태..


#2.

매일매일 뭔가를 빼먹고 하는 느낌이다.
무언가 빵꾸가 난거 같은데.. 말이지…


#3.

연이은 발표..
참..
부담된다.. 부담된다.. 하면서도..
즐기고 있으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