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멀 피어(1996, Primal Fear)

프라이멀 피어(1996, Primal Fear)
아.. 반전이 있다고는 하던데..
내가 생각한 반전은 아녔어..ㅠ.ㅠ

암튼.. 보실 분은 영화평을 찾지 말고 바로 보시길..

평점 : ★★★☆

시카고의 존경받는 카톨릭 대주교 러쉬맨이 피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현장에서 붙잡힌 열아홉 살의 용의자 아론의 모습을 본 변호사 마티 베일은 그를 무보수로 변호하려 한다. 마티의 동료였던 여검사 자넷이 이 사건의 검사를 맡게 되고, 두 사람의 팽팽한 대결이 시작된다.

재판이 시작되고, 자넷은 피살자의 피가 묻은 용의자의 옷과 운동화를 증거로 제시하지만 아론은 현장에 다른 사람이 있었고, 사건 당시의 정황을 자세히 기억하지 못한다고 증언한다. 마티는 아론이 어린 시절의 학대로 인해 기억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내세운다. 자넷은 피살자의 가슴에 새겨진 B-32-156이 교회 지하 도서실에 있던 소설 주홍글씨 156페이지의 밑줄친 구절이라는 것을 밝혀낸다.

마티가 재판에서 승리할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죽은 대주교가 아론과 그의 여자친구 린다, 알렉스 등 셋에게 변태적 행위를 강요하는 모습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가 발견된다. 마티는 아론을 찾아가 다그치고, 그러는 가운데 아론의 또다른 인격인 로이가 나타나 범인이 자신의 소행임을 주장한다. 아론은 다중인격자로 판명되는데…


주교를 살인했다고 의심받는 소년을 구하고자 모든 노력을 다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린 법정 스릴러. TV 드라마를 오랫동안 연출한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의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시카고에서 촬영하였고, 실제 법조계와 수사계에서 근무하는 전문인들을 참가시켜 영화의 실체성을 살렸다. 그 중 전직 변호사였으며 현재는 제작자로 변신한 로버트 브리치가 합류하여 많은 조언을 주었고 29년간 시카고 경찰국의 배테랑 형사 레드몬드가 기술적인 조언을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