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햄 123(2009, The Taking of Pelham 123)

펠햄 123(2009, The Taking of Pelham 123)
연수교육 첫날밤..
대구의 동성로로 들어섰던 우리 일행은 영화를 보자는 말에 모두 동의하고…
전혀 영화에 대한 정보는 없이 영화관에 들어섰다.

다른 영화는 선택할 여지가 없었던 것이.. 내가 모두 봐 버렸기 때문에..-_-;;

지하철을 기반으로 테러를 벌인다?
조금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이야기로 시작하였다.

참.. 서울의 지하철은 참으로 좋은거로구나..는 것을 새삼 느꼈고,
한국에서는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영화 내내 스쳐 지나갔다.

작년 내가 거닐었던(?) 뉴욕의 거리들이 펼쳐지는 모습은 참으로 반가웠다.ㅋㅋ
지하철도 그렇고…


평점 : ★★★☆


올여름 모든 액션의 통제가 시작된다!

DEPARTURE PM1:23 뉴욕 지하철이 멈춰 섰다!


뉴욕 도심 한복판, 펠햄역에서 오후 1시23분에 출발하는 열차 ‘펠햄123호’가 납치당한다. 지하철 배차원 가버는 선로에 갑자기 멈춰선 펠햄123호와의 접촉을 시도하지만, 테러조직의 우두머리 라이더와 교신이 된다.

HIJACKING PM2:13 제한시간 한 시간, 요구사항 천만 달러!

라이더는 가버를 협상자로 선택하고, 뉴욕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정확히 한 시간 안에 현금 천만달러를 요구한다. 그는 1분 늦을 때마다 인질을 한 명씩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CHASE PM3:13 사상 최악의 협상, 천만달러는 미끼에 불과 했다!

뉴욕의 교통이 마비된 가운데, 제한 시간 몇 분을 남겨두고 현금 수송 차량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이제 뉴욕 시민의 목숨을 구하려면 가버가 직접 지하철로 뛰어들 수 밖에 없다. 그러나 테러범들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천만달러는 미끼에 불과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6월 11일, 사상 최악의 지하철 테러가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