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27

너무 글이 없는 듯하여.. 근황..

내가 그린거 아님. 퍼온거임...

사이트 안 죽었습니다.
바삐 살고 있습니다.

잠 한번 실컷 자 보는게 소원입니다.
이것저것.. 주말에도 무슨 일들이 그렇게 계속 떠오르는지..
꾹꾹 잘 눌러놨었는데 말이죠..

서울 왔다갔다 하면서 일도 많이 벌이고 있는데..
그런 일들 대부분은 아직 이렇다할 성과가 나오고 있는 것도 없고 말이죠..

하지만..
일생 일대의 변혁 하나는 시작되었습니다.
준비중이구요.

아직 생소하지만.. 그래도 발달과업을 하나 성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엄마 손을 붙잡고 처음으로 발디디던 날을 기억(?)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뭐.. 졸려서..
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겠고..>_<

아무튼..
검색이 나름(?) 잘 되나봐요..
구글링에 관련된 것들을 많이 지우기는 했는데..
저를 아시는 분들은..
그냥 조용히 보고..
다녀 주세요..-O-;;

아시는 분 모르는 분 모두..
언제든 리플과 방명록은 환영합니다.
but 실명을 밝히는 것은 환영하지 않습니다.

20100910

오래간만의 근황..

#1.

사람 사이에서 고민하고..
어찌 살아야 할지 고민되고..

#2.

친구들..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저 편한.. 그것이 좋다.

#3.

언제 적응하나 싶었는데..
벌써 4번째 월급을 받았다.
앞으로 32번만 더 월급을 받으면.. 난 소집해제..-_-v

#4.

사람들에게 싫은 소리를 해야 할 일들이 자주 생긴다.
하고 나면 나 역시도 기분이 좋지는 않지만..
어쩔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러고 싶지 않아서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지만.. 그래도 결국은 전달되어야 하는 말들…

#5.

작년과 마찬가지로..
9월을 시점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다리가 너무 아파서 잠들때도 힘겨웠는데..
그래도 운동하며 쳐다보는 밤하늘의 별빛은 그것을 잊게 만든다…

마치 훈련소에서 야간 행군 중 휴식 시간에 바닥에 누워 보던 하늘 느낌..

공기도 너무나 맑다.

#6.

계획을 세운 것은 많았는데..
결국 가시적인 결과가 나온 것은 하나도 없었다.
그만큼 경험도 부족하고.. 노력도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뭐라도 하나 이뤘으면 좋겠다.

20100715

요즘 소식이 좀 뜸하고 지름 소식만 있지만..
잘 살고 있답니다.

연구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설계도 좀 하고..
새로운 것도 배우려고 하는 중이고..

트위터도 열심히 하구 있구요.

하지만..
올해들어서 학회는 거의 못갔어요.

이제 일이 좀 익숙해질만 해졌는데..
얼마전부터 당직이 생겼네요.
일이 많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당직만 되면 마음에 부담이 팍팍..

제가 살고 있는 지금 이 곳의 공기는 너무나 맑고 상쾌합니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안개에 덮여 있는 모습을 볼 때면..
황홀한 느낌도 들어요.

주중에는 세상과 많이 떨어져 있지만..
다른 선생님 말씀처럼 콘도에 사는 기분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
얼른 논문이나 빨랑 한편 썼으면 좋겠습니다.
(뭐.. 논문이 뚝딱한다고 나오는 건 아니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