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pware

2월 1일부터 그룹웨어라는 것을 가동한다고 했다.
뭐.. 원내방송이 안들리는 우리는.. 전혀 못듣고 있다가..
암튼 아침에 밥먹으러 가려하는데.. 사원증을 찍으란다.
흠..
이게 무슨..
귀찮아서 편의점에서 삼각 김밥사다가 먹기는 했는데..

이게 무서운거다.
내가 언제 밥 먹었는지 다기록되고,
내가 무슨 공지를 읽었는지 내 사번이랑 이름 소속까지 정확하게 찍힌다.-_-;;

이제 빅브라더의 시대가 열리는거다.
계시록이 정말 하나하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는걸 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