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花 (滿城盡帶黃金甲, Curse of the Golden flower)

우와.. 보는 내내 우와 소리만을 외치다가보니.. 끝났다.
정말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다.
스토리도 빠방하고.. 감동이다.

진짜 옛날 왕들은 저렇게 살았을까? 궁궐도 진짜 크고, 사람들도 진짜 많고…
흠.. 근데 비효율적이야..ㅋㅋ

보다가 중간쯤에서야 그 가족들의 dynamic을 파악해버렸다..ㅋ

나중에 보니 나오는 배우들도 무지 유명한 사람들이네…^-^;
근데, 소찬역으로 나온 이는 누구인가? 정말 이쁘고 귀엽고, 깜찍하던데…^-^//

평점 : ★★★★☆


꽃으로 물든 금빛 반란이 시작된다…

중국 당나라 말기.
중양절 축제를 앞두고, 황금 빛의 국화가 황궁을 가득 채운다. 황제(주윤발)는 갑자기 북쪽 국경을 수비하기 위해 떠났던 둘째 아들 원걸 왕자(주걸륜)를 데리고 돌아온다. 황제와 황후(공리), 세 명의 왕자까지 온 가족이 함께 중양절을 보내기 위함이지만 그 들 사이에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오랜만에 황실로 돌아온 원걸 왕자는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 보이는 황후의 건강과 국화에 대한 그녀의 집착에 걱정이 앞선다. 한편 점점 깊어만 가는 자신의 병색에 황제가 연관되어 있음을 감지한 황후는 원걸 왕자와 중양절의 거대한 반란을 계획한다. 드디어 시작된 축제의 밤. 찬란한 달빛을 등지고 국화로 수놓은 황금 갑옷을 입은 십만의 병사들이 황제를 향해 칼을 겨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