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변호인 (On the Basis of Sex, 2018)

이런 느낌의 배경을 아주 좋아한다.
조금은 올드한 서양의 모습. 색이 바랜듯하면서도 포인트가 있는…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것을 그토록 열망하며 쟁취하게 된 이야기

평점: ★★★☆

빌어먹을 차별을 무너뜨릴 결정적 한방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실화
남녀 차별이 당연시되던 시대에 태어난 ‘긴즈버그’는 1950년대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전체 학생의 단 2%에 해당하는 9명의 여학생 중 한 명으로서 수석졸업을 하고 두 아이를 키우며 법대 교수가 된다.
 그리고 1970년대, 우연히 남성 보육자와 관련된 한 사건을 접하게 된다.
 긴즈버그는 이것이 남성의 역차별 사건이며 성차별의 근원을 무너뜨릴 수 있는, 50년 전쟁의 포문을 열 열쇠임을 직감한다.
 
 모두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싸움, 패배가 확정된 재판이라 말렸지만, 긴즈버그는 남편과 딸의 지지에 힘입어 178건의 합법적 차별을 무너뜨릴 세기의 재판에 나서는데…
 
 세상을 바꿀 위대한 용기,
모두의 평등을 위한 결정적 반전이 시작된다!

목격자 (The Witness, 2017)

학회 가는 비행기 안에서 보았던 영화.
한 편 더 봤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그것은 기억 나는대로 포스팅 하겠음.
오는 길에는 정신이 없어서 영화를 본 기억은 없었고…

아는 이의 이름이 보여서 보게 되었다. 정말 잔잔한 복도형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일…

우리 인생에 있어서 내 집(아파트)이란 무엇인가? 가장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은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느껴지는 영화… 옛날 같으면 정말 고구마 백 개 먹은듯한 주인공을 탓하였겠지만, 세월이 끼얹어진 지금의 나로서는 정말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영화였다.

평점: ★★★☆

“살려주세요!”

모두가 잠든 새벽, 비명소리를 듣고
 베란다에 나간 ‘상훈’(이성민)은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신고를 하려던 순간, 손가락을 까딱거리며
 자신의 아파트 층수를 세는 범인 ‘태호’(곽시양)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살인을 목격한 순간, 나는 놈의 다음 타겟이 되었다.
 단 1초도 멈출 수 없는 추격이 시작된다!

너의 결혼식 (on your wedding day, 2018)

건축학 개론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같은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라기에는 너무나 잘되었던 것은 아닐까…
현실적이지 않은 첫사랑 이야기.

누가 말했던 ‘장르가 박보영’.. 그게 맞는 말 같다.
김영광이란 배우도 첨 봤는데, 연기 참 잘하더라.

평점: ★★★☆

기억하나요? 당신의 첫사랑

고3 여름, 전학생 ‘승희’(박보영)를 보고 첫눈에 반한 ‘우연’(김영광).
승희를 졸졸 쫓아다닌 끝에 마침내 공식커플로 거듭나려던 그때!
잘 지내라는 전화 한 통만 남긴 채 승희는 사라져버리고,
우연의 첫사랑은 그렇게 막을 내리는 듯했다.
1년 뒤, 승희의 흔적을 쫓아 끈질긴 노력으로 같은 대학에 합격한 우연.
그런데 그의 앞을 가로막은 건… 다름 아닌 그녀의 남.자.친.구!

예술로 빗나가는 타이밍 속
다사다난한 그들의 첫사랑 연대기는 계속된다!

맘마미아!2 (Mamma Mia! Here We Go Again, 2018)

새로운 얼굴에 의한 옛 이야기..
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음색을 좋아한다. 청아하다고 해야 할까?
그 부분이 좀 줄어서 매우 아쉽다.
그래도 배에서의 떼창은 참으로 감동적.. 이게 진짜 맘마미아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결론: 전작이 훨씬 더 좋지만, 이번 것도 나쁘지는 않았음.

평점: ★★★☆

전세계가 사랑한 최고의 뮤지컬 영화가 돌아온다!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어.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어!”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 소피.
그녀는 엄마의 영원한 친구 타냐와 로지,
그리고 사랑스러운 세 아빠들 샘, 해리, 빌에게 리오픈 파티 초대장을 보낸다.
한편 소피는 파티 준비 중 엄마의 숨겨진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들여다보게 되고,
뜻밖의 손님까지 방문하는데… 과연 한여름의 파티는 무사히 열릴 수 있을까?

“엄마가 자랑스러워할 인생 최고의 파티를 열게요!”

라이크 크레이지 (Like Crazy, 2011)

한국어판 포스터가 참으로 이쁘다. 이 포스팅에는 넣지 않았지만…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예상되는 감정과 이야기 전개.. 너무나 현실적인 연인의 모습에서 어? 하다가 끝나는 느낌…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조금은 답답한 영화… 어딘가 영화제에서 상을 탄 영화는 그만큼 예술성이 높다는 것…

배우들의 감정 표현이 너무나 현실적인 것 같은데… 그만큼 대중성은 낮은 것 같다는….

사랑은 주변에서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로 시작하고, 헤어지는 것도 마찬가지… 전해들은 이야기만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평점: ★★★☆

사랑하고, 이별하고, 다시 돌아오다

영국 여자 ‘애나’와 미국 남자 ‘제이콥’은 LA에서 첫눈에 반한다.
서로에 대한 사랑을 쌓아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애나의 학생 비자가 만료돼 영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의도치 않게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둘은 점점 서로가 없는 삶에 익숙해지고 새로운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몇 개월 간의 갈등 끝에 애나는 중대한 결심을 하고 제이콥에게 전화를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