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아!2 (Mamma Mia! Here We Go Again, 2018)

새로운 얼굴에 의한 옛 이야기..
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음색을 좋아한다. 청아하다고 해야 할까?
그 부분이 좀 줄어서 매우 아쉽다.
그래도 배에서의 떼창은 참으로 감동적.. 이게 진짜 맘마미아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결론: 전작이 훨씬 더 좋지만, 이번 것도 나쁘지는 않았음.

평점: ★★★☆

전세계가 사랑한 최고의 뮤지컬 영화가 돌아온다!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어.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어!”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 소피.
그녀는 엄마의 영원한 친구 타냐와 로지,
그리고 사랑스러운 세 아빠들 샘, 해리, 빌에게 리오픈 파티 초대장을 보낸다.
한편 소피는 파티 준비 중 엄마의 숨겨진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들여다보게 되고,
뜻밖의 손님까지 방문하는데… 과연 한여름의 파티는 무사히 열릴 수 있을까?

“엄마가 자랑스러워할 인생 최고의 파티를 열게요!”

라이크 크레이지 (Like Crazy, 2011)

한국어판 포스터가 참으로 이쁘다. 이 포스팅에는 넣지 않았지만…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예상되는 감정과 이야기 전개.. 너무나 현실적인 연인의 모습에서 어? 하다가 끝나는 느낌…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조금은 답답한 영화… 어딘가 영화제에서 상을 탄 영화는 그만큼 예술성이 높다는 것…

배우들의 감정 표현이 너무나 현실적인 것 같은데… 그만큼 대중성은 낮은 것 같다는….

사랑은 주변에서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로 시작하고, 헤어지는 것도 마찬가지… 전해들은 이야기만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평점: ★★★☆

사랑하고, 이별하고, 다시 돌아오다

영국 여자 ‘애나’와 미국 남자 ‘제이콥’은 LA에서 첫눈에 반한다.
서로에 대한 사랑을 쌓아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애나의 학생 비자가 만료돼 영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의도치 않게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둘은 점점 서로가 없는 삶에 익숙해지고 새로운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몇 개월 간의 갈등 끝에 애나는 중대한 결심을 하고 제이콥에게 전화를 건다.

원더 (Wonder, 2017)

티 하나 없이 반짝이며 마주한 이들을 비추는 헬멧과 같은 아이, 따뜻한 가족,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이들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시각으로 보고 그것을 잘 그려냈다.

완벽해서가 아니라 함께하기에 가족인 것 같다.

평점: ★★★☆

“넌 못생기지 않았어, 네게 관심있는 사람은 알게 될 거야”
헬멧 속에 숨었던 아이 ‘어기’, 세상 밖으로 나오다!

누구보다 위트 있고 호기심 많은 매력 부자 ‘어기'(제이콥 트렘블레이).
하지만 남들과 다른 외모로 태어난 ‘어기’는 모두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대신 얼굴을 감출 수 있는 할로윈을 더 좋아한다.
10살이 된 아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엄마 ‘이사벨’(줄리아 로버츠)과 아빠 ‘네이트’(오웬 윌슨)는
‘어기’를 학교에 보낼 준비를 하고, 동생에게 모든 것을 양보해왔지만
누구보다 그를 사랑하는 누나 ‘비아’도 ‘어기’의 첫걸음을 응원해준다.

그렇게 가족이 세상의 전부였던 ‘어기’는 처음으로 헬멧을 벗고 낯선 세상에 용감하게 첫발을 내딛지만
첫날부터 ‘남다른 외모’로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사람들의 시선에 큰 상처를 받는다.
그러나 ‘어기’는 27번의 성형(?)수술을 견뎌낸 긍정적인 성격으로 다시 한번 용기를 내고,
주변 사람들도 하나둘 변하기 시작하는데…

아이 필 프리티 (I Feel PRETTY, 2018)

미국판 브리짓 존스의 일기.

평점: ★★★☆

“예뻐져라.. 예뻐져라.. 엇! 진짜 예뻐졌네?!”

뛰어난 패션센스에 매력적인 성격이지만 통통한 몸매가 불만인 ‘르네’
하아.. 예뻐지기만 하면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하늘에 온 마음을 담아 간절히 소원을 빌지만 당연히 달라지는 건 1%도 없고.

오늘도 헬스클럽에서 스피닝에 열중하는 ‘르네’!
집중! 또 집중! 난 할 수 있다! 예뻐질 수 있다..!!!
그러나 과도한 열정은 오히려 독이 되는 법.
미친 듯이 페달을 밟다가 헬스 클럽 바닥에 내동댕이쳐져 머리를 부딪히고..
지끈지끈한 머리, 창피해서 빨개진 얼굴로 겨우 일어났는데 뭔가 이상하다!
헐, 거울 속의 내가… 좀 예쁘다?!

드디어 소원성취한 ‘르네’의 참을 수 없는 웃음이 터진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사람들은 각자의 옳은대로 살아간다.
그것이 비록 다른 이의 눈에는 옳지 못한 방법일지라도…

긴 시간이었지만, 무엇가 할 이야기를 못 마치고 끝난 느낌.

평점: ★★★☆

새로운 조합을 이룬 어벤져스,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세계의 운명이 걸린
인피니티 스톤을 향한 무한 대결이 펼쳐진다!

4월, 마블의 클라이맥스를 목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