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테이션 게임 (The Imitation Game, 2014)

잘생김을 연기하는 베네딕트 컴버비치의 이미테이션 게임.
튜링의 이야기.

그의 첫 인상은 조금은 geek해 보이는 약간은 아스퍼거 증후군 같은 모습..
영화는 그 모든 것을 동성애로 설명하려 하였고, 튜링의 말년에 그로 인한 어려움도 있었겠지만… 이는 아마도 그가 가진 사회성으로 설명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평점: ★★★


24시간 마다 바뀌는 해독불가 암호 암호를 풀고 1,400 만 명의 목숨을 구한 천재 수학자
매 순간 3명이 죽는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제 2차 세계대전.
 절대 해독이 불가능한 암호 ‘에니그마’로 인해 연합군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결국 각 분야의 수재들을 모아 기밀 프로젝트 암호 해독팀을 가동한다.
 천재 수학자 앨런 튜링(베네딕트 컴버배치)은 암호 해독을 위한 특별한 기계를 발명하지만
 24시간 마다 바뀌는 완벽한 암호 체계 때문에 번번히 좌절하고 마는데…
 
과연, 앨런 튜링과 암호 해독팀은 암호를 풀고 전쟁의 승리를 끌어낼 수 있을까…?

러브 인 비즈니스클래스 (Amour & turbulences, 2013)


프랑스의 영화에는 정말 독특한 색채와 독특한 이야기 전개가 있다.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 영화에서는 배우들의 어색한 모습도…

그냥 우연히 옛 바람둥이 연인을 만났고, 그것에 대한 각자의 시각으로 오해를 풀어가고, 결국에는… 여기부터는 스포일러이므로 자제…

평점: ★★★


3년 전 그 남자와 6시간 비행중
불꽃튀는 연애썰전이 시작된다!
“승객 여러분, 저희 비행기는 뉴욕발 파리행 비행기입니다.
저희 비행기는 잠시 후 이륙하겠습니다.“

탑승객 그 남자(앙트완)의 이야기

오늘도 여러 여친(?)들과의 아쉬운 작별, 새로운 변호사 사무실 면접을 위해 헐레벌떡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내 옆자리에 3년 전 여친인 질투의 화신 줄리(루디빈 사니에 분)가 앉아있는 것.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 지난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는 들으려 하지 않는다. 함께 하는 6시간이 수많은 여친들과의 하룻밤보다 짜릿할 것 같다.^^

탑승객 그 여자(줄리)의 이야기
주말에 있을 내 결혼식, 약혼자를 만나기 위해 서둘러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 꼼꼼한 남친은 내 덜렁댐까지 챙겨 일거수일투족을 포스트 잇에 남겨둘 정도로 자상(?)하다. 덕분에 늦지 않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그런데 이게 왠 일? 내 옆자리에는 3년 전 남친인 바람둥이 앙트완(니콜라스 베도스 분)이 앉아있는 것이 아닌가? 이미 나에겐 결혼할 남자가 있고 지난 과거 이야기 따위 듣고 싶지가 않다. 함께 하는 6시간이 지옥 같을 것 같다.T.T

“승객 여러분, 불규칙한 애정기류로 기체가 흔들릴 수 있으니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2018)

보헤미안 랩소디 (Bohemian Rhapsody, 2018)

퀸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
퀸의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자전적 영화
영화가 끝난 다음 퀸에 대해 그에 대한 검색을 해 보니까…
무언가 전기 영화가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많이 미화가 되어서…

실제 인간적인 갈등이나 고민에 대한 이야기가 좀 더 주되었으면 좋겠는데…
주변은 어째 좋거나 그렇지 않으면 나쁘거나더라…

실황 공연 영상을 봤는데… 배우가 많이 닮기도 했지만, 실제 주인공보다는 많이 말랐더라…

보헤미안 랩소디 노래 하나가 남은 영화.

평점: ★★★

“나는 스타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전설이 될 것이다”

공항에서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이민자 출신의 아웃사이더 ‘파록버사라’  보컬을 구하던 로컬 밴드에 들어가게 되면서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으로 밴드 ‘퀸’을 이끌게 된다.
 
시대를 앞서가는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들을 사로잡으며 성장하던 ‘퀸’은 라디오와 방송에서 외면을 받을 것이라는 음반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려 6분 동안 이어지는 실험적인 곡 ‘보헤미안 랩소디’로 대성공을 거두며 월드스타 반열에 오른다.
 
그러나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던 ‘프레디 머큐리’는 솔로 데뷔라는 유혹에 흔들리게 되고 결국 오랜 시간 함께 해왔던 멤버들과 결별을 선언하게 되는데…
 
세상에서 소외된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밴드 ‘퀸’이 되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그들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린치 (The Grinch, 2018)

그린치 (The Grinch, 2018)

뒤늦은 그린치 감상에 대한 기록
크리스마스 캐롤로 듣기에도 너무나 좋은 음악들이 많이 나오고…
여전히 상처받은 아이에 대한 기록도…

진부하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그린치에 대한 새로운 해석.

평점: ★★★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참을 수 없는 그린치는 크리스마스를 훔치기 위해 산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린치는 만능집사 맥스, 덩치만 큰 소심 루돌프 프레드와 함께 슈퍼배드한 크리스마스 훔치기 대작전에 돌입하는데…
 
 슈퍼배드한 그린치 X 만능 집사 맥스 X 덩치만 큰 소심 루돌프 프레드!
 크리스마스 훔치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굿 다이노 (The Good Dinosaur, 2015)

실제 공룡을 보고 싶다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상영…
너무나 슬픈 이야기라해서 보다가 중지하였던 것을 아이덕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왠만한 공룡영화면 필승일거고, 그림체도 이쁘고, 게다가 픽사인데…
그런데도… 너무나 동양적인 감성이 들어온 것이 아닐까 싶었다.

그냥.. 그렇구나… 정도…

평점: ★★★

외모, 성향 뭐 하나 닮은 것이 없는 알로와 스팟
우연한 사고로 엮이게 되면서 알로의 가족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여정 속
자연이 선사하는 엄청난 시련과 위대함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과연 알로는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

괜찮아, 내가 안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