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다이노 (The Good Dinosaur, 2015)

실제 공룡을 보고 싶다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상영…
너무나 슬픈 이야기라해서 보다가 중지하였던 것을 아이덕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왠만한 공룡영화면 필승일거고, 그림체도 이쁘고, 게다가 픽사인데…
그런데도… 너무나 동양적인 감성이 들어온 것이 아닐까 싶었다.

그냥.. 그렇구나… 정도…

평점: ★★★

외모, 성향 뭐 하나 닮은 것이 없는 알로와 스팟
우연한 사고로 엮이게 되면서 알로의 가족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여정 속
자연이 선사하는 엄청난 시련과 위대함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과연 알로는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

괜찮아, 내가 안아줄게!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Mission: Impossible – Fallout, 2018)

진부할 수도 있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이야기이지만..
이에 열광하는 것은 현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난 저렇게는 못 산다.

평점: ★★★

예측 할 수 없는 미션. 피할 수 없는 선택

전 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은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해 미션에 착수한다.
에단 헌트는 작전 수행 중 예상치 못한 결단을 내리게 되고, 중앙정보국 CIA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상급 요원 어거스트 워커(헨리 카빌)를 파견한다.
최악의 테러 위기와 라이벌의 출현 속, 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들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미션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

사상 가장 불가능한 미션, 피할 수 없다면 끝내야 한다!

위플래쉬 (Whiplash, 2014)

기록된 것이 없는 바로써는 전혀 본 적이 없는 영화이다. 하지만….
나는 영화의 내용과 흐름을 다알고 있었으나, 일부 중요한 반전이나 내용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아마도 주말의 영화 안내프로그램에서 본 듯하다.

인정받으려는 자, 그리고 독한자의 대결…

왜 그렇게 사나… 즐거워하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도 짧은 이 세상에…

평점: ★★★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미친 학생 vs. 폭군 선생, 천재를 갈망하는 광기가 폭발한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는 음악대학 신입생 앤드류는 우연한 기회로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력자이지만, 또한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 교수에게 발탁되어 그의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폭언과 학대 속에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플렛처의 지독한 교육방식은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끌어내며 그를 점점 광기로 몰아넣는데…

‘위플래쉬’란?
영화 속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재즈 곡의 제목이다. 중간 부분 드럼 파트의 ‘더블 타임 스윙’ 주법으로 완성된 질주하는 독주 부분이 일품으로 꼽힌다. 단어의 원 뜻은 ‘채찍질’을 뜻한다.

굿바이 크리스토퍼 로빈 (Goodbye Christopher Robin, 2017)

곰돌이 푸의 탄생 비화… 내 아이를 위한 동화였지만, 그로 인해 아이 마음을 채우지 못했던 이야기… 그 시기의 아이들에게는 그저 함께 웃고 놀아줄 수 있는 것이 제일 필요한 시기. 너무나 쉬운 이야기이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기회들을 놓치는 것 같다.

평점: ★★★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 탄생의 감동 실화가 공개된다!!

전쟁의 참상을 겪고 돌아온 ‘밀른(도널 글리슨)’은 외상 후 스트레스로 힘들어하고,  가족과 함께 교외로 떠난 ‘밀른’은 그곳에서 자신의 아들 ‘크리스토퍼 로빈’과 ‘아들의 곰인형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을 써 내려가기 시작하는데…
지금껏 알지 못했던 인기 캐릭터 ‘곰돌이 푸’의 감동적인 탄생 실화가 공개된다!!

내 사랑 (My Love, Maudie, 2016)

무슨 병일까 궁금했다. CP?
잔잔한 일상, 그리고 투박하고 거칠은 표현 속에서 삶의 자리를 찾아가는 모습…
모드의 그림과는 다르게 흑백의 TV를 본 느낌..

제목은 왜 내사랑이었을까…

평점: ★★★

“당신의 마지막 인생 로맨스는 언제였나요?

운명처럼 세상에서 가장 작은집에서 만난 에버렛과 모드.
혼자인 게 익숙했던 이들은 서서히 서로에게 물들어가며 깊은 사랑을 하게 되고 서로의 사랑을 풍경처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