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미니 2 (Minuscule – Les Mandibules du Bout du Monde)

아기들 보여주러 함께 갔던…
팝콘은 아주아주 맛있었고, 내용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

길을 지나가던 빨간 폭스바겐 비틀(이 기억조차 정확하지 않음)만이 기억에 남는 영화

애들이 좋아했으면 되는거지…

그러고보니 이것도 프랑스 영화네…
아멜리에를 제외하고는 프랑스 영화는 내 취향에 전혀 맞지 않는듯…

평점: ★★

숲속 친구들의 새로운 모험!
산 넘고 물 건너, 이번엔 바다!
겨울나기 준비가 한창인 숲속 친구들.
 흑개미 ‘틈틈이’와 그의 친구들은, 인간 세상에서 달콤한 ‘절대 설탕’을 공수하던 중
 숙적인 불개미 ‘욕심이’ 일당을 다시 만나고 위기에 빠지게 된다!
 ‘틈틈이’를 구하러 온 무당벌레 ‘땡글이’. 하지만 구출 과정에서 사고로 ‘땡글이’ 아들인 ‘땡돌이’가 캐리비안 ‘과들루프’ 섬으로 발송되는 택배 박스에 실리게 된다.
 아빠 ‘땡글이’와 거미 친구 ‘예민이’, 그리고 흑개미 ‘틈틈이‘는 ‘땡돌이’를 구하기 위해
 긴급 구조 드림팀을 결성해 캐리비안으로 떠나게 되는데…!

데드풀 (Deadpool, 2016)

뭐랄까..
음.. 길게 말하기 보다는…

내 취향은 아니네…

평점: ★★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 정신은 인터스텔라급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온다!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놀즈)’은 암 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 후,
강력한 힐링팩터를 지닌 슈퍼히어로 ‘데드풀’로 거듭난다.
탁월한 무술실력과 거침없는 유머감각을 지녔지만 흉측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갖게 된 데드풀은
자신의 삶을 완전히 망가뜨린 놈들을 찾아 뒤쫓기 시작하는데…

무드 인디고 (Mood Indigo, 2013)

오드리 또뚜.. 아멜리에에서부터 아주 좋아하는 배우…
아주 좋은 영화라고 추천을 받아 보기 시작했었는데…

굉장히 난해하다.
정말 다른 세계이다. 같은 세계를 어쩜 이렇게 다르게 표현했을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모두 버리고 이 세계로 들어가면 더 잘 이해가 될 것 같은데, 그러면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은 영화….

일단 현실을 꼭 붙잡고 잠시 디뎌보는 것만으로도 어색한 그런 영화….

평점: ★★

당신의 사랑은 어떤 색인가요?
VIVID
칵테일을 제조하는 피아노를 발명해 부자가 된 콜랭과 당대 최고의 철학가 장 솔 파르트르에게 빠진 그의 절친 시크. 두 사람은 우연히 클로에와 알리즈를 만나게 되면서 운명과도 같은 사랑을 시작한다.

PASTEL
서툴지만 진실된 고백으로 클로에와 결혼에 성공한 콜랭. 반면 시크는 알리즈와 함께 파르트르의 강연에 다니고, 그의 물건을 수집하는 등 값비싼 열정을 이어간다.

MONO
그러던 어느 날, 콜랭은 클로에의 폐에 수련이 자라고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되고, 치료를 위해 전재산을 바치기에 이른다. 한편, 시크는 콜랭이 결혼자금으로 건넨 돈마저 파르트르 물건 수집에 모두 써버리고, 이런 그에게 알리즈는 점점 지쳐간다.

COLORLESS
사랑하는 이를 위해 난생 처음 험난한 노동을 시작한 콜랭과 우상에 미쳐 사랑을 등진 시크. 마침내 두 사람의 사랑에 대한 환상은 색을 점점 잃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