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세상..

어제말이지..
메딕스에 어떤 글이 떠서..
계속 흥분해하고 있다가..

쩝;;
‘재시걸린 내가 잘못이지..
시험 못본 내가 잘못이지..’
하며 자책하고 마음을 위로했는데..

오늘 또봐도 또 열받는다..

세상이 어쩜 내맘과 이리 다를까…
어쩜 이리 각박할까?
어쩜 그리 자기밖에 모를까…
다른 이들을 배려하지는 못하더라도 참견마야지..

우쒸.. 욕나온다…

컴퓨터말야..

엄마가 갑자기 컴퓨터를 배운다해서…
요즘 계속 질문 세례…

근데 문제는 말야..
내가 집에 컴퓨터에다가 영문 윈도를 깔아놓구왔다는거지..
그래서 시작버튼 설명할때도 한참을 설명해야하구..

또 작업표시줄이 맨 위로 되어있어서 엄마가 무지헷갈려하신다는거..

방금두 전화왔어…-_-;;
컴퓨터 어케 끄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