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8 (Ocean’s 8, 2018)

무언가 반전이라면 반전이라고 생각될 것들이 두어개 있음.
근데 딱 거기까지임..

평점: ★★☆

1천 5백억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쳐라!
과연 목표가 그것뿐일까?

전 애인의 배신으로 5년간 감옥에서 썩은 ‘데비 오션’(산드라 블록)은 가석방되자마자
믿음직한 동료 ‘루’(케이트 블란쳇)와 함께 새로운 작전을 계획한다.
그들의 목표는 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패션 행사인
메트 갈라에 참석하는 톱스타 ‘다프네’(앤 해서웨이)의 목에 걸린 1천 5백억 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는 것!
디자이너부터 보석전문가, 소매치기와 해커까지, 전격 결성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마침내 실행에 나서는데…

기가 막힌 작전, 그 뒤에 또 다른 목적
화끈하게 훔치고 시원하게 갚는다!

인 디 에어 (Up In The Air, 2009)

이 영화의 장르가 코미디로 분류된 것은 완전한 잘못인 것 같다.

이야기의 시작을 보며 계속 봐야 하나 고민을 하며 마음이 불편해졌던 영화. 근래 겪었던 일들과 많은 부분들이 겹치면서 다양한 시각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보통은 예상한대로 흐르기 마련인데, 끝날 때까지도 예상치 못한 이야기들을 전해 주면서 마음을 들썩이게 하는 이야기…

하지만 여운이 남는다. 관계, 각자의 이야기, 시각 차이를 너무나 덤덤하게 그려낸 영화. 다시 말하지만 코미디가 아니다. 하나도 안 웃기다.

평점: ★★★★☆

목적지 없이 떠도는 당신의 인생 괜찮나요?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보다 더 먼 거리를 날아다니며 1년 322일 미국 전역을 여행하는 미국 최고의 베테랑 해고 전문가 라이언 빙햄(조지 클루니). 그의 특기는 완벽한 비행기 여행, 유일한 목표는 천만 마일리지를 모아 세계 7번째로 플래티넘 카드를 얻는 것. 텁텁한 기내 공기와 싸구려 기내식 서비스에 평온함을 느끼고, 모두가 싫어하는 출장 생활이 집보다 훨씬 편하다는 그. 12살 때, 할머니가 양로원으로 들어가는 걸 보면서 ‘사람은 혼자 죽는다’ 라는걸 이미 깨달았고, 오지랖 넓은 누나의 잔소리를 용케 피해가며 여동생의 결혼식에서도 손은 잡아주지 않을 예정이다.
천만 마일리지 달성을 앞둔 어느날, 온라인 해고시스템을 개발한 당돌한 신입사원 나탈리(안나 켄드릭)가 등장한다. 만일 이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해고 대상자를 만나기 위해 전국을 여행할 필요가 없게 된다. 무엇보다, 절망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온라인 화상채팅으로 해고를 통보하는 것은 베테랑 해고 전문가로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제안! 결국 라이언은 당돌한 신입직원에게 ‘품위있는’ 해고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생애 처음 동반 출장을 떠나게 된다.
한편, 라이언은 호텔 라운지에서 자신을 꼭 닮은 여인 알렉스(베라 파미가)를 만난다. 자신처럼 마일리지 카드에 흥분하고, 달라붙지 않는 자유로운 연애를 추구하는 자칭 ‘여자 라이언’이 등장한 것! ‘사람의 눈을 볼 때 상대가 내 영혼을 보듯 고요해지는 느낌’을 단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다는 라이언 빙햄은 알렉스와의 만남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진실한 관계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 목적지 없이 떠도는 당신의 인생… 괜찮나요?

 

몬스터 호텔 3 (Hotel Transylvania 3: A Monster Vacation, 2018)

몬스터는 좋아하지 않지만..
따뜻한 가족 이야기…
세 가지 시리즈 중에서는 2가 제일 재미 있었지만.. 3도 재미있다.

평점: ★★★★

고생 끝! 행복한 휴가 시작?!

평생 몬스터 호텔을 지키며
단 하루도 쉴 틈이 없었던 몬스터 호텔 주인 드라큘라 ‘드락’.

아빠의 생애 첫 휴가를 위해 딸 ‘마비스’는 일생일대 크루즈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여름을 맞이한 몬스터 호텔 가족들은 인간 세상으로 생애 첫 바캉스를 떠난다.

시작부터 좌충우돌인 바캉스에서 ‘드락’은 미모의 크루즈 선장 ‘에리카’에게 첫눈에 반하고,
급기야 그녀의 무시무시한 비밀이 밝혀지면서 완벽했던 몬스터 호텔 가족들의 휴가는 오싹한 악몽으로 뒤바뀌는데!

그래서 진짜 휴가는 언제 가는 거죠?

맘마미아!2 (Mamma Mia! Here We Go Again, 2018)

새로운 얼굴에 의한 옛 이야기..
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음색을 좋아한다. 청아하다고 해야 할까?
그 부분이 좀 줄어서 매우 아쉽다.
그래도 배에서의 떼창은 참으로 감동적.. 이게 진짜 맘마미아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음.

결론: 전작이 훨씬 더 좋지만, 이번 것도 나쁘지는 않았음.

평점: ★★★☆

전세계가 사랑한 최고의 뮤지컬 영화가 돌아온다!

“인생은 짧고 세상은 넓어.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어!”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 소피.
그녀는 엄마의 영원한 친구 타냐와 로지,
그리고 사랑스러운 세 아빠들 샘, 해리, 빌에게 리오픈 파티 초대장을 보낸다.
한편 소피는 파티 준비 중 엄마의 숨겨진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들여다보게 되고,
뜻밖의 손님까지 방문하는데… 과연 한여름의 파티는 무사히 열릴 수 있을까?

“엄마가 자랑스러워할 인생 최고의 파티를 열게요!”

굿 다이노 (The Good Dinosaur, 2015)

실제 공룡을 보고 싶다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상영…
너무나 슬픈 이야기라해서 보다가 중지하였던 것을 아이덕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왠만한 공룡영화면 필승일거고, 그림체도 이쁘고, 게다가 픽사인데…
그런데도… 너무나 동양적인 감성이 들어온 것이 아닐까 싶었다.

그냥.. 그렇구나… 정도…

평점: ★★★

외모, 성향 뭐 하나 닮은 것이 없는 알로와 스팟
우연한 사고로 엮이게 되면서 알로의 가족을 찾아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여정 속
자연이 선사하는 엄청난 시련과 위대함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과연 알로는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

괜찮아, 내가 안아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