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

SSL 연결을 해 보려다가 이틀간 홈페이지 접속 불가
지금은 다시 롤백.. 겨우 살려냄…

찾아오는 사람도 별로 없는 홈페이지만… 구글 크롤러라도 삐쳤을까봐…

그런 사이트 아니에요. 어디 피싱당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주인장이 무식해서 이상하게 연결되었던거예요..

20190113

2019년도 어느새 13일이나 지났구나..
올해는 새로운 변화들을 시도해 보고는 있는데..
이 시도라는 게 내 안에서 시작한 자발적인 시도는 아니고…
여러 상황적인 면에서의 최선의 선택을 하려는 변화의 과정이지…

보통은 2년에 한번 큰 변화들이 몰아치는데..
그것을 막아서 버텨내느냐 아니면 흐름에 따라 흘러가느냐로 인생의 방향이 잡히게 되는 것 같다.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애매하게 말하려니 더 어렵구나… 그냥 솔직하게 말해 보면..

  1. 이직을 준비하고 있음.
  2. 주인집이 집을 급매로 내 놓았음.

이건 뭐 삶의 기반이라고할 수 있는 직장과 거주공간의 문제인데… 이상하게 2년마다 한번씩 흔들리게 되거든… 이력서를 쓰고 서류들을 챙기면서 내가 과연 언제가 되어야 이런 거를 안 쓰고 살 수 있을까에 대한 무한한 고민이드네… 그리고 팔아야 하는 주인집의 마음은 당연히 이해가 되는 바이지만, 살고 있는 입장에서 집을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주거 공간을 보여주는 부끄러움과 당장 어디서 살아야할지 모르는 불안한 감정은 너무나 큰 압박이 되어 다가오는 것 같아… 언제가 되어야 이런 고민을 안하고 살 수 있을까… 우리 아가들과 함께이기 때문에 더 고민이 들게 되는 시점이라는거지….

지나고 보면 다 좋은 기회였으면 좋겠어…

원더풀 고스트 (THE SOUL-MATE, 2018)

차태현이 나왔던 헬로우 고스트를 생각하고 봤었는데.
그만하지는 못하더라..
그래도 나름 생각할 거리는 갖게 하는, 시간이 아깝지는 않았던 영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살아간다.

평점: ★★☆


“이거 뭐야! 매직이야?”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해도
 ‘장수’에게 착! 달라붙은 고스트 ‘태진’은
 그에게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는데…
 
 인간과 고스트의 신들린 합동수사가 시작된다!

베놈 (Venom, 2018)

톰 하디는 얼굴이 가려지는 역할의 전문가.. 이름이 더욱 익숙한 배우..^^;

포스터.. 그 얼굴만 크게 반쪽씩 보이는 지킬박사같은 포스터.. 그게 비호감이었다. 하지만 영화의 모든 것을 포스터 하나로 잘 축약해 놓은거였었는데 안 봤을 때는 비호감이었어서…

간만에 만난 그냥 즐기고 지나가기에는 개인적으로 생각할 것이 많아지는 영화였음.

화려한 CG가 없었다면 이러한 상상을 실현하기에는 어려웠을 것 같았을 것 같고..

평점: ★★★★☆

영웅인가, 악당인가

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 ‘에디 브록’
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던 그는
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다가 실험실에서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 된다.

‘심비오트’와 공생하게 된 ‘에디 브록’은
마침내 한층 강력한 ‘베놈’으로 거듭나고,
악한 존재만을 상대하려는 ‘에디 브록’의 의지와 달리
‘베놈’은 난폭한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20181129

굉장히 바쁘게 살고 있다.
내가 일을 하는 게 아니고, 일이 나로 하여금 일을 하게 하며 지내는 매일이다.

그러던 중에 필요에 의해 글을 적게 되었고, 평가를 받게 되었는데..
결과는 꽝…

나는 글을 그래도 나름 괜찮게 쓰는데 과 특성 상 비밀이 많아 이를 소재로 쓰기에는 어렵기 때문에 글을 별로 적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아니였나보다.
다시 바닥을 치는 자신감… 잠시라도 기대하고 설레여했던 내가 한심했다.

그래도 어쩌겠나.. 현실이 그런걸…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다.